2. 로마의 여자 주줄사 시빌레 --- 800년(한주기) 의 시간이 아홉번 지난후 열번째 세대가 시작되어 서기 2천년경에 종말이 닥친다 ---문제점: 아폴로신이 그녀의 몸속에 들어가 예언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하에서 솟아나오는 가스를 흡입하고 환각상태에서 예언했을 것으로 본다. 쿠마 동굴 거주함. ----- 쥬피터신전에 두루마기문서로보관 고대로마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숭배된 그 문서안에 지구종말에 관한 예언이있었다. 기록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동안 시빌레의 예언이 정확했기때문에 종말에 대한 예언에도 귀를 기울이게된다
700년이나 앞서서 한니발장군의 이탈리아 침략과 패배를 예언. 콘스탄트 황제의 탄생과 이름까지 정확히 예언. 예수 탄생을 예언. 미켈란젤로는 시시대아 성당에 시빌레의 모습까지 그렸다.
열번째시대가 도래하니 거대한 지진으로 많은도시가 바다로 떨어지리라
전쟁이 터지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니 많은도시들이 불타오르리라
검은재가 하늘을 뒤덮으니 신들의 분노를 깨닫게 되리라 {시빌레의 신탁 제4권}
3. 중국의 주역, 5000여년 전 복희씨가 저술 --- 2012년 종말 --- 문제점: 동전 세개를 6번 던져 줄을 그어 64개의 서로다른 모양을 가진 그림을 가지고 점괘를 친다,--- 미국의 어느 과학자가 평균 확률과 빈도를 두고 그래프 선을 만들고 지난 5000여년의 역사에 대입해 보았더니, 로마의 흥망, 독일제국의 흥망 등을 정확히 나타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주기가 2012년에 끝난다.
4. 멕케나 --- 2012년 12월 21일 종말
5, 웨일즈 멀린(머딘에서 유래: 야생의 숲속의 란 뜻) --- 2012년 12월 21일에 지구 종말 --- 테러공격. 지구온난화.천재지변같은 혼란한상황을 에언. 신대륙에서의 첫식민지지역의 이름인 버지니아. 워털루전쟁에서의 영국군승리. 나찌독일의 대학살 예언. 휴대폰의 발명도에언.
세번째 강이 자신을 방출하니 일곱달이나 타리라( 영국의 핵발전소사고)
템즈강이 피로 물들게된다 2만명이죽을 것이다(테러에관한것으로 연구가들은 믿고있다).
멀린의 가장 무서운 예언은 종말에관한것인데 마야인들이 예언한 것처럼 행성들이 궤도를벗어나고
미친듯이 흔들거린다.
6. 마더 쉽턴 --- 인류 종말 예언--- 1500년경 동굴에서 살던 주술사 영국의 마더 쉽튼이라는 예언가는 그림이 살아있는것처럼 움직이고, 배들이 물고기처럼 바다아래로 항해하고(잠수함 등장 예언) 인간이 새처럼 하늘로 솟아 오르리라(비행기 예언).
이때에 전세계 인구의 절반이 죽으리라. 헨리8세의 죽음. 스페인 무적함대의 몰락. 빅토리아 여왕의 출현. 세계대전의 발발. 여자들이 남자처럼 바지를
입을것이고 머리를 짧게 기른다고 에언.
예언서 중에 가장 믿기어려운 후기 예언서로서 편집자의 생각에 따라 예언이 어긋날 수 있다.
7, 죠지유어라는 사람이 개발한 WEB.BOT(웹봇) 컴퓨터 프로그램(원래 주가를 예측하기 위해 만듬. 인터넷상 수많은 자료들을 검색하고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시스템, 스파이젼트 혹은 에이젼트 라는 프로젝트) --- 태양이 뜨거움과 지고 자외선으로 2012년 12월 21일 인류종말---60일에서 90일후 미국에 어떤 큰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게 미국을 바꿔놓을 거라고 예측(9.11 세계무역센터 테러 적중). 2001년 워싱턴 턴저균 테러 적증, 2004년 4월 지진 적중, 12널 미국 동부해안 쓰나미 적중,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적중, 2008~9년 핵정쟁 발발. 계속하여 대재앙이 이어진다.
태양의 거대한 활동으로 지구상의 모든것이 타버린후 일련의 재해로 인류가 크나큰 위기에 닥친다.
8. 성경 --- 666표와 적그리스도 나타날 때---- 마차(전차)가 땅을 가로지를때, 중동에서의 화마가 전세계로 퍼지고 전세계 인류의 삼분의 일이 죽으리라. 불로서 모든 것이 끝날것이다.
9 파푸아 뉴기니의 후리족 --- 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세계 종말의 예언' 백인이 온다 ,헤라 땅에 소요가 나고 불의 정령이 재난을 부른다 ,호수가 없어지고 땅이 붉은 색으로 변한다. 헤라의 15대손에 이르면 세상의 종말이 온다는 것이었다.
현재 후리족 성인은 13대손입니다.
10. 슈퍼볼케이노 --- 2012년에 토바호의 폭발가능성이 가장 큰해--- 호주의 한 과학자는 인도네시아에 지구에서 가장큰 화산은 수마트라섬내 토바호에 있다고합니다.
수마트라라고하면 몇년전 지진과 해일로 수십만명이 죽었던 바로 그곳입니다. 토바호는 7만3천년전에 폭발했으며 당시 폭발위력이 너무나 강해서 전세계의 기후를 변화시켰다. 당시 폭발로 1천㎦의 미세한 재와 바위,먼지등이 대기중에 퍼졌으며 이것들이 태양열을 차단하여 지구를 빙하시대로 몰아넣었다.
그 교수는 몇년 후가 될지 모르지만 이 화산들중 하나는 반드시 폭발하게 되어있다.
그 외에 2012년에 종말이 온다고 예언하는 사람들 :
1. 노스트라 다무스 --- 2012년을 지구 종말 --- 2007년 10월 28일 미국의 케이블 TV 히스토리 채널이 노스트라다무스가 해로 예언했다고 함. 2012년 종말 예언은 센추리 10권 72편에 실려있다.
2.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보리스카 소년--- 2013년에 지축이 바뀌어(지축정립) 대참사가 일어난다 --- 지구의 한대륙에서 세번의 큰 참사가 발생하는 20011년, 2013년에는 더 끔찍한 참사로 인해 지구인 90%이상 사망.
3. 이만성(이영택) 목사 ---- 2012년 휴거 --- 하늘에 나타난 주님의 재림장면과 천사들의 무리와 빛 기둥이 2개로 다시 7개로 갈라지는 것을 목격.
4. 양현동 목사 ---- 2012년 인류 종말 예언--- 2008년 3~4월 한국전쟁, 서울까지 불바다 된다. 2009년 핵전쟁.
5. 티벳승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