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국은 유대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나라이며, 오바마가 유대인은 아니니까 이런면에서도 일치한다고 볼 수 있겠다.
<성장 과정>
케냐 출신으로 케네디재단의 지원으로 미국에서 유학중이었던 아버지와, 미국 캔자스 주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살때 부모의 이혼과 그 직후 어머니의 인도네시아 거주 동행 등 다양한 지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다문화 가정이나, 한때 마약에 손을 대는 등 불행한 청년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여 1983년에 컬럼비아 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시카고 시의 빈민가에서 인권운동가로 맹활약하였고, 그 이후에는 탁월한 학업성취를 발휘, 1991년에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하버드 대학교 법과대학의 학술지 편집장을 지냈으며 그 직후 수석졸업하였다.
이후 시카고 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기독교계의 자선봉사단체 및 시민법률상담 활동을 하면서 지역기반을 다졌고, 1990년대에 지역 인권변호사로 그 명성을 드높였다.
1993년부터 2004년까지 시카고 대학교 법과대학의 인기 전임강사로서 헌법과목을 지도하여 학술적으로도 그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1996년에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민주, 시카고 남부 제13지역구 대표)이 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으며, 활발한 입법활동으로 유명세를 드높였다.
미국 중앙정치무대에서 이라크전에 강력하게 반대한 유일한 개혁적 아프리카계 정치인이라는 사실과 더불어, 2004년 8월 보스턴에서 열린 민주당 전국전당대회 기조연설과 2004년, 2006년 선거전 등에서 보여준 천재적인 대중연설 능력과 열성 지지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007년 2월 제44대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경선에 출마를 선언하였으며, 2008년 드디어 대망의 미합중국 대통령 당선자로 선출되었다.
16세기 프랑스에서는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예언을 적중시켰다 해도 과언이 아닌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나폴레옹과 히틀러 이후에 나타나는,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나타날 적그리스도적 인물의 이름을 ‘마부스(MABUS)’ 라고 기록 하였다.
‘혜성이 날아올 시기’와 맞추어 나타난다고 기록되어 있는 마부스는 기존에 있던 두 명의 적그리스도적 인물들과는 다르게 지구의 인류를 멸망시키거나 이에 버금가는 피해를 입히는 인물로 묘사되어 있다.
시간대로 일어난 예언들을 대조해 보면 지금 이 시각 지구의 어딘가에 살고 있을 인물인 마부스는 여러 학자들에 의해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는 인물로 추정되었다고 한다.
<마부스는 세계 열강의 지도자나 거대 조직의 우두머리일 확률>
현재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초강대국의 실권자들이나 세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테러리스트 조직의 우두머리, 또는 중동같은 장소에서 불씨를 들고 화약고에 앉아있는 사람처럼 행동을 할수 있는 인물로 추정되고 있는 마부스 용의자들로는 미국의 통치자들 중 한 명, 오사마 빈라딘이 손꼽히고 있다고 한다.
911 테리 직후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였고, 나름의 명분을 바탕으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침공한 미국은 궁극적인 타겟을 대상으로 마지막 세계전쟁을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만, 그 도화선이 언제 어디냐 하는 문제만 남아 있다고 볼 수 있다.
마부는 죽고 또다시 찾아온다. 아마, 저격을 당해 사경을 헤매지만 끝내 회복되어 악의 화신으로 돌변할 것으로 추측된다.
마부스는 죽고 또 다시 찾아올 것이다.
사람들과 동물의 무서운 파괴가 있고
돌연 복수를 볼 수 있다.
피, 손 , 목마름, 굶주림의 혜성이 날아갈 때 있게 될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2장 62번) |
사실, 오바마는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도 높은 테러의 위협에 놓여있다.
단지,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는 타이틀 뿐만 아니라 획기적인 변화(CHANGE)의 바람을 예고하는 그의 앞엔 실질적으로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그림자 세력의 벽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그 좋은 예로 새로운 변혁을 꿈꿨던 미합중국 대통령 링컨과 케네디는 암살당했다. 그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체제의 변화를 모색하였던 일부 대통령(예: 레이건, 등)에게 또한 총알의 그림자가가 빗겨간 바 있다.
여지껏, 美 대통령 암살의 뒷 배경에는 늘 로스차일드 가문이 구설수에 올랐었다. 공교롭게도 그들 가문의 문양 상징은 다섯개의 화살이다. 그들이 쏘게 될 마지막 화살이 과연 마부스에게로 향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날까지 미국 대통령은 그림자 정부의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는다.
케네디 암살, 911테러, 그리고 1차 2차 세계 대전 그리고 부시라는 이름하에 던져진 이라크전쟁...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슈퍼 엘리트들이라 부르는 그들(로스 차일드)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아무런 의미없는 달러라는 휴지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그림자 정부와, 한편에선 휴지 달러를 진짜 휴지다발로 만들려 하는 신흥 패권국 중국...
점점, 하나의 파국을 향해 달려가는 세계의 흐름을 읽지 못한다면, 우리는 미래의 이 땅에 서있지 못할 것이다.
2008년 하반기 갑작스레 다가온 글로벌 금융위기는 세계적인 금융체제의 몰락을 예고하는 신호탄이었다. 과연 오바마는 어떻게 하여 붕괴해가는 미국을 변화시킬 것이며 세계의 판도를 바꿔나갈 것인가!
그의 머리 속엔 이미 뿌리깊이 박혀있는 세계의 독버섯 종자들을 제거할 구상이 서있는지도 모른다.
죽음의 사자로부터 다시 살아오게 되어 복수의 화신이 된다는 마부스...그는 분명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자임에는 틀림없다.
클라이막스를 향해 급박하게 달려가고 있는 현 시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다만 상상이 지어낸 허구일까? 아니면, 머지않아 우리에게 현실로 다가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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