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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동양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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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지, 신(神)임을 알지 못한다, 놀랍게도 정감록도 신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소두무족(小頭無足)이 뭐냐?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다. 귀신 귀(鬼)자에서 다리를 떼내고, 자를 자전에서 찾아보면 ‘귀신 우두머리 불’자라고 나옵니다.
 
 한마디로 신, 공포의 대왕, 귀신우두머리 불, 이것은 다 같은 것을 지칭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명이 내 혼줄을 그냥 뽑아가니까, 원인도 모르고 죽는 것입니다. 이러한 병겁은 하루 동안에 30리씩 퍼져나가고 전세계를 3년 동안 돈다고 했습니다.
 
 이 엄청난 사실을 여러분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왜 몰랐을까요?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소울음 소리와 해인을 찾아라
 
 앞으로 가을개벽기가 되면, 돈 많고 권력 있다고 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오직 진리를 아는 사람만이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오죽 위급하면 선령신들이 탄식하고 있다고 했겠습니까?
 
 개벽철에 살 수 있는 법방을 ‘해인’이라고 합니다. 이제 정답이 나온 겁니다! 그리고 뭔지는 모르겠는데, 소울음 소리를 내는 사람이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소울음 소리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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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정보에 의하면 주문, 해인, 소울음 소리, 이 세 가지는 무슨 연관이 있겠지요? 네,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인류구원의 법방과 한국의 미래를 전한 격암 남사고 (1509~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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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 남사고는 조선 명종 때의 대철인이다. 어릴 때 한 도승을 만나 비술과 진결을 전해받고 도를 통했으며,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 관상에 통달했다. 그가 집필한『격암유
 록』은 우리 나라의 대표적 예언서 중의 하나이다.
 
 ‘이름 없는 하늘의 질병’이 지구촌을 엄습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 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어찌할 도리 없어라.” 

 

이 괴병의 창궐은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었던 초유의 대환난으로, 격암 선생은 이로 인해 십 리를 지나가도 사람 하나보기가 힘들게 된다고 했다.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라는 말도 함께 전하고 있다.

 새문명의 시작은‘대한민국’에서

  

 “천하의 문명이 간방에서 시작하니 동방예의지국인 조선땅에 서도 호남지방 전라도에서 천지의 도를 통하니 무극의 도라.”【91쪽】

 

“동방의 금수강산, 우리 조선에 천하의 새 기운이 돌아든다.

 태고 이래 처음있는 무궁한 도법이 꽃피니, 무궁화 동산 조선은 세계의 중심으로 화하고, 세계 모든 백성의 부모나라가 되리라.”【91쪽】


  
  이렇게 격암 선생은 곳곳에서 미래의 새 문명 건설을 주도하는 조선의 역할에 대해 상세하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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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암 남사고의 남사고비결.

                                                           (사진 출처: 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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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사고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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