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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12월 크리스마스의 기적(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태일[太一]

1950년12월 크리스마스의 기적(흥남부두 철수작전)

(모셔온 글)

미 제 10군단의 민사고문으로 참전한 군의관

현봉학박사(2007년11월25일 세상떠남)는

10군단장 알몬드장군에게 적군이 흥남으로 밀어 닥칠 텐데

저 많은 피난민을 죽게 놔 둘 수 없다고

일주일 동안 집요하게 설득해

피난민들을 수송선에 태워 철수할 수 있었습니다

(레너드 라루선장의 결단이라기보다는

10군단장 알몬드장군의 명령으로... 가 맞는 것 같은데

모두 고인이 되셔서 물어불 수가 없네요)

미군이 한명이라도 더 태울려고

배에 있는 무기를 다 버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람들을 배에 태우느라 지연된 시간 동안

중공군을 막다가 죽은 군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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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88
등록일 :: 2014.12.23; 23: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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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2019.01.02

14:59:49

구글 번역기의 위엄..

바이럴마케팅 케이블로 꺼져라 짝 제작진들은 이런사태를 예상하지 못했을까....뻔할뻔자인데.. 간호직공무원 남자 호구 4 놈 <----- 이런넘들이 더 문제임..... . 난 첨에 착한줄 알았는데.. 유도하는.남자애가 4호여자 꽃주러 왔을때 그때 자기.주라고 꽃뺏을때부터... 이여자...보통 여시가.아닐세...하고 느꼈다 임자.있는 남자도 가로채시겠어.. 나만 봐라봐~~~ 냐? 솔직히..첨에는 이쁘다했는데... 계속보니...턱있는데랑 입쪽 이상함... 안티도 인지도라면 그대는 성공. 콜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드라마분장은 참 일단 지좋아하게 해놓고 골라보잔 심산인지 모든남자는 날 무조건 찍어야해!라는 심보인지 그냥 이사람은 어떨까하고 알아보는 수준이아닌 완전 난 널찍을꺼야라는듯 팍팍 흘리고 다니고 지가 꽃뺏다시피해놓고 받았다고 4호앞에서 자랑하고 ㅡㅡ 첨에 제일예쁘다고 했는데 자경인줄알고 거기선 못생겼는데..김태희효과인지 암튼 연예인치곤 그닥 빼어난것도아니고 암튼 진짜 밉상이다 여자는 예쁘고 잘웃으면 된다.. 바닐라게임 그냥 성괴 이남자 저남자 다 찔러보는 여우같은ㄴㅕㄴ 누가봐도 꽃 4호 주러가는거구만 중간에서 가로채서 받아놓고 남자가 먼저 준거처럼 얘기하고 유도경기날 언제냐고 물어보고 간다그러고 그거 얘기 잠깐 해놓고 데이트하고 왔다고하고 자기소개때 재즈댄슼ㅋㅋㅋㅋㅋ 아 ㅡㅡ 내가 다 창피했다 진짜 ㅋㅋㅋ 내가 장담하는데 여기 열폭댓글싸는 애들진짜 평민이하 얼굴에외모 오크족이다 !!! 어디가서 저런대접을 받아봤어야지 공감을하지 오크♡특성이다 장기렌트카 여자..4호 인상 찌그러지는거 봤다.....여자2호...머리지능도 아주 맑을거 같고...............열라 생각없는 여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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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3:21:24

안녕~ 테리우스~

법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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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17:27:51

모래놀이 할려면 이정도는 해야지

부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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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7:47:16

극한직업 장윤정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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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4:53:13

싸울땐 한국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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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4:09:21

심영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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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13:07:09

에버랜드 알바생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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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13:27:11

미국 초등학생 답안지

아이폰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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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14:59:55

람보르기니 우라칸의 창문 사이로 저격

lg v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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