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미스테리5.gif

잃어 버린 초고대 문명 무제국 (The Lost Continent of Mu)

 아득한 옛날, 지금의 태평양이 있는 위치에 '무(Mu)'라는 광대한 대륙이 있었다. 그 동쪽 끝은 현재의 이스터 섬, 북쪽 끝은 하와이 제도, 서쪽 끝은 마리아나 제도, 그리고 남쪽 끝은 지금의 쿡 제도에 해당한다. 동서의 길이는 8천 킬로미터, 남북은 5천 킬로미터로 지금의 태평양 면적의 절반 크기다.

 

 이 무 대륙에 인류가 나타난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5만 년 전의 일이다. 이곳에 살았던 인간은 매우 우수한 민족으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하고 있었다. 무 대륙의 인구는 약 6천4백만 명이었고, 열 개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머리색, 피부색, 눈의 색은 제각기 달랐지만 각 민족 간에 차별은 없었고, 한 명의 왕 밑에 하나의 정부가 통치하고 있었다.  무 제국 국민은 우수한 학문과 문화를 가졌고, 특히 건축술과 항해술이 고도로 발달해 이었다. 그들은 진취적인 기질이 풍부하여 배를 타고 세계 각처를 떠돌았다. 서쪽으로는 아시아, 유럽, 이집트와 교류했고, 동쪽으로는 북아메리카 중부에서 남아메리카 북부까지 진출하여 그곳에 자신들의 식민지를 건설했다.

 

 

 

op6.jpg

 

 

무 대륙에는 낮은 동산 이외에는 산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었는데, 땅 전체는 세 개의 좁은 해협에 의해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문화의 중심지였던 일곱 개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도로가 격자 모양을 이루며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였고, 그 표면은 대리석으로 잘 포장되어 있었다.

 

그리고 거대한 석조 궁전과 신전과 호화로운 대저택들이 관청을 에워싸고 있었다. 항구마다 세계 각지로 떠나는 배로 분주 했으며, 세계 각지에서 진귀한 물건을 가득 싣고 온 수십 척의 배기 항구로 들어왔다. 태양을 숭배하교 세계를 지배했던 무 제국은 날로 번영했다. 왕권은 튼튼했으며, 모든 국민은 행복한 생활을 누렸다. 그러나 거대한 대륙은 발밑으로 다가오는 불행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op5.jpg

 

 

 

어느 날, 갑자기 땅 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왔다. 소리는 점점 커졌으며, 대지가 심하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혼비백산하여 신전에 몰려들어 태양신에게 기도하고 있을 때, 대지가 갈라지며 지옥의 불길 같은 거대한 불기둥들이 하늘로 치솟았다. 이 첫 번째 대지진으로 무 대륙 남쪽을 대부분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산보다 더 큰 해일이 대륙 남쪽을 강타하고, 용암이 들끓었다.

 

 무 대륙의 국민들이 일차 대지진의 공포를 잊고 폐허 위에 신전을 재건할 무렵, 다시 땅이 요동을 치고 바다가 울부짖기 시작했다. 건물이 무너지고 대지는 바가 위에서 나뭇잎처럼 흔들렸다. 대륙의 중앙에 굉음이 대륙 전체를 휩쓸었다. 무 대륙은 조각조각 갈라지며 바다 밑으로 잠기기 시작했다. 태평양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던 거대한 무 대륙이 바다 속으로 잠기자, 전무후무한 해일이 지구 곳곳을 덮쳤다. 지금으로부터 1만 5천 년 전, 지구가 생긴 이래 최초이자 최대의 문명을 건설했던 무 대륙은 이렇게 사라졌다

 

 

[라사 기록] 티벳의 라사에 있는 고사원에서 발견된 것으로 1400년전의 점성술의 고사본이다.

 

 

op4.jpg

 

 

 

페루의 별이 떨어졌을 때 오로지 하늘과 바다만이 남았다. 7개의 도시는 황금의 문, 투명한 신전과 함께 폭풍속의 나뭇잎처럼 떨어져 내렸다. 궁정에서는 불과 연기가 솟구쳤다. 비명과 절규가 온세상을 덮었다. 궁중은 갈곳을 잃고, 사원과 탑으로 모여들었다. 최고의 신관 라무는 군중을 향해 말했다. "나는 이런 사태가 오리란 것을 이미 예언하지 않았던가?" 번쩍이는 보석의상을 입은 남녀들은 흐느끼며 외쳤다. "무여, 우리를 구해주소서"  "너희들은 하인과 재물과 함께 죽어갈 것이다. 그리고 그 재 속에서 새로운 민족이 탄생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 또한 얻는 것보다 베푸는 것이 아름답다는 진실을 잊는 순간, 또 다른 재앙이 그들 머리 위에 퍼부어질 것이다!" 불꽃과 연기가 무의 말을 지워갔다. 국토의 주민들은 갈가리 찢겨 나락으로 떨어져 내렸다.

 

 

[트로아노 고사본] 드레스덴 고사본, 페레시아누스 고사본, 코르테시아노 고사본과 함께 남은 고대마야의 고사본. 점성술책

 칸6년, 11물크, 삭의 달에 무서운 지진이 시작되어, 13투엔까지 계속되었다. 흙언덕의 나라, 무의 국토는 가라앉을 운명에 처했다. 대지는 두번 솟아올랐고, 또 가라앉았다. 땅이 갈라지고 열개의 나라들은 사방으로 흩어졌다. 이렇게 6400만의 주민은 사라졌다.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8060년전의 일이다

op3.jpg

 

 

 

[나칼 점토판] 인도 원주민들 사이에 전설로 내려오는 무 대륙. 인도의 낡은 힌두교 사원에서 무 대륙에 관한 사실이 적힌  두 개의 옛 점토판으로부터,  원주민들 사이에 전승된 무 대륙이 상상의 땅이 아니라 실제로 태평양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문명이 발달했던 대륙이었다는 것을 확신한다. 두 개의 점토판에는 난생 처음 보는 이상한 도형과 기호 같은 것이 빽빽이 새겨져 있다. 점토판은 신비한 모국(母國)인 무에서 보내진 것이었다. 1만여 년이라는 세월에 부식된 점토판에서, 그리고 점토판에 새겨진 고대 상형 문자는 무 대륙의 '거룩한 영감의 책'이었는데, 무 대륙의 건국에 관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점토판에 새겨진 무 대륙의 건국 설화는 구약의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 설화와 비슷하다. 무 대륙은 왕성한 해상 활동을 했으며 인도와 이집트, 그리고 시나이 반도에까지 그 영향을 미쳤을 것이고, 모세는 우연히 이것을 입수해 석판에 다시 새겼을 것이다.

 

 이를 '나칼 비문'이라 명명하고, 이후 멕시코의 광물학자 윌리엄 니벤이 고대의 석판을 수천장 수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멕시코 석판이 나칼 비문보다 1만 년 후에 아메리카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결론을 내린다.

-처치워드- 무 대륙은 인류의 어머니 나라가 된다.

 

 

[나칼 점토판의 해석]

 

op2.jpg

 

 

 

'라마야나'에 '동방의 미지의 땅에서 미얀마로 온 것'이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동방은 바로 태평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또한, 대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트로아노 고사본'은 유카탄 반도와 고대 마야족에 대한 기록인데, 여기에도 무 대륙이 언급되어 있다. 그리고 인도나 미얀마, 이집트에서 발굴된 상형 문자는 모두 나칼 점토판에 새겨져 잇는 무 제국의 기호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은 직접적인 기록 말고도 무 대륙이 실재했다는 증거는 세계각지에 흩어져 있다고 추측한다. 이스터(모아이), 망가이, 마리아나 제도 등 남태평양의 섬들에 남아 있는 온갖 유적에서 무 대륙의 자취가 발견되고 있고, 유카탄 반도의 우슈말 사원 비문에 새겨진 '서방의 나라, 우리는 그 나라에서 온 사람'이라는 표현도 그 증거의 하나다. 멕시코시티 남쪽에 있는 피라미드의 비문에는 '어머니 나라의 붕괴를 기념해 세웠다'라는 구절이 있다.

 

 

화산폭발과 재앙에 의해 함몰한 나라의 이름은 두개의 마야 그림문자를 보고 MU라 읽는다.

 

 

 

op1.jpg

 

 

 

지금의 환태평양 화산대는 태평양 지저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가스실(체임버)로 연결되어 있다. 가스 체임버는 지저의 화산 활동에 의해 땅 속에서 발생하는데, 이 가스는 매우 폭발하기 쉬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지각을 형성하고 있는 화강암에 벌집과 같은 구멍을 뚫는다. 어떤 계기로 이 가스가 지상으로 빠져 나오면, 다음은 아주 불안정한 공동(空洞)이 되어 간신히 지각을 지탱한다. 만약 이 지탱하는 힘이 약해져 천장이 무너지면 연쇄 반응을 일으켜 땅 속의 공동은 다음에서 다음으로 무너져 내리며 대함몰이 시작되는 것이다.

……

 

무 대륙 아래에 있던 이 가스층은 매우 얕아서, 지표면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가스 체임버가 깊은 지층에 있을 경우, 지표는 가스의 팽창력에 들려지면서도 갈라지지 않고 견딜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산맥의 형성이다. 그런데 '트로아노 고사본', '코르테시아누스 고사본', '라사 고사본' 등의 옛기록을 보면 무 대륙 최후의 날에 대규모적인 융기가 일어났다는 내용은 없다. 다만 '두 차례 흔들리며 올려졌다.' '대지는 두 차례 튀어올랐다.'라고 기술되어 있는데, 우선 조그만 가스 체임버가 팽창하면서 주위의 다른 가스 체임버에 충격을 주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마침내 하나의 커다란 가스체임버가 만들어졌는데, 그것이 폭발을 일으켜 지표를 갈갈이 찢어 버림으로써 무 대륙은 함몰된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sort
공지 완전호흡법과 태을주 수행,병란에는 태을주가 유일한 약이다. [1] file 진리의 빛 18246 2009-03-24
공지 죽음 직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file 태일[太一] 20446 2009-03-14
19 현생 인류와 우주의 일년, 우주일년의 신비 file 태일[太一] 272 2014-10-02
지구 일년에서 볼 때 씨앗을 뿌리고, 싹이 나서 생명활동을 시작하듯이, 우주에서 인간씨를 뿌리고, 인간이 생명활동을 하도록하는 시기입니다. 바로 木과 生의 정신이 만물을 주도하는 법칙인데, 이로 인해 우주에서는 인류와 만물을 아낌없이 탄생키는 것입...  
18 지난 우주일년의 유물들 file 태일[太一] 244 2014-10-02
지난 우주일년의 유물들 이라크에서 발견된 고대의 배터리 고대 배터리 구조도 고대의 컴퓨터 고대의 컴퓨터 구조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2.8억년전의 쇠공 2800만년전의 사람 이빨 화석 화석으로 발견된 수백만년전의 배터리 스파크 플러그 화석으로 발견된...  
17 수메르문명을 베낀게 사실로 드러나자 성서학자들 충격 file 태일[太一] 2298 2014-11-10
수메르문명을 베낀게 사실로 드러나자 성서학자들 충격. 인류 문명의 발상지중 가장 그 기원이 오래된 곳은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사이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다. 이곳에서 인류 최초로 수메르 문명이 꽃을 피웠고 고고학자들은 그들의 설형문자들을 발...  
16 고대의 외계인 08. 시즌2 - 4화 file 태일[太一] 206 2014-12-20
 
15 지난 우주일년의 유물들 ? file 태일[太一] 250 2014-12-26
지난 우주일년의 유물들 이라크에서 발견된 고대의 배터리 고대 배터리 구조도 고대의 컴퓨터 고대의 컴퓨터 구조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2.8억년전의 쇠공 2800만년전의 사람 이빨 화석 화석으로 발견된 수백만년전의 배터리 스파크 플러그 화석으로 발견된...  
14 고대의 외계인 10. 시즌3 - 1, 2, 3, 4, 5, 6 file 태일[太一] 450 2014-12-27
 
13 지구에는 현생인류를 앞선 문명이 있었다 file 태일[太一] 820 2014-12-28
현생인류는 저것을 만들 수 없다. 인류보다 앞선 문명은 저것을 쉽게 만들었다. 쉽게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저렇게 많이 보편적으로 쓸 수 있었다. 어떤 기술인지는 모르나 저것을 쉽게 제작한 것만은 분명하다. 페루 쿠스코 쿠스코의 벽은 잉카시대 훨씬 이...  
12 텔로스와 지저도시들 file 태일[太一] 1835 2015-01-01
(텔로스는 미국 서부의 샤스타 산 지하에 있는 약 1만 2천년 전 25,000명의 레무리아인들이 레무리아 대륙이 침강했을 때 피신해 살면서 독자적인 문명을 이루었으며, 후에 지중문명(내부지구문명)과 결합하여 고도의 영적, 기술적 문명을 이루고 있다.) 텔로...  
11 도곤族과 시리우스의 미스테리 file 태일[太一] 1477 2015-01-09
도곤족과 시리우스의 미스테리 아프리카 말리는 33개나 되는 여러 종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 걸쳐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사라하 사막이 이 나라를 지나간다. 또 말리는 국가의 4면 어느 곳도 바다를 끼고 있지 않은 국가 이다. 그런데, ...  
10 '신들의 흔적' 고대의 이해할 수 없는 암석 가공기술 file 태일[太一] 867 2015-04-20
분명한 것은 고대인들은 저것을 쉽게 가공했습니다. 무식한 방법으로 힘들고 어렵게 가공한 것이 아닙니다. 특별한 테크놀로지가 있었고 어쩌면 그것은 암석을 무르게 해서 석고를 자르듯이 쉽게 가공한 것입니다. 가공후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단단해지는 기...  
9 고대문명의 미스터리 file 태일[太一] 884 2015-10-06
 
8 '지상 최대 수수께끼' 페루 나스카라인, 143개 추가 발견 file 태일[太一] 144 2020-01-26
'지상 최대 수수께끼' 페루 나스카라인, 143개 추가 발견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입력 2020.01.06. 16:41 https://news.v.daum.net/v/20200106164134963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외계인이 남긴 지상화'로 불리며, 지상 최대 수수께끼로 알려진 페루...  
7 17만 년 전 석기인, 채소도 요리해 먹었다..'직접적 증거' 첫 발견 (사이언스紙) file 태일[太一] 149 2020-02-01
17만 년 전 석기인, 채소도 요리해 먹었다..'직접적 증거' 첫 발견 (사이언스紙)윤태희 입력 2020.01.03. 13:01 https://news.v.daum.net/v/20200103130106787 석기시대 조상들은 적어도 17만 년 전부터 탄수화물이 풍부한 채소도 불에 구워 먹었던 것으로 밝...  
6 약 32억년 전 지구는 망망대해 펼쳐진 '물의 세계'였다 file 태일[太一] 197 2020-03-04
약 32억년 전 지구는 망망대해 펼쳐진 '물의 세계'였다 엄남석 입력 2020.03.03. 16:51 https://news.v.daum.net/v/20200303165135394 우주에서 본 지구의 대양 [NASA 제공]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지구가 약 32억년 전에는 케빈 코스트너 주...  
5 샤먼들의 가르침 [1] file 태일[太一] 311 2020-03-15
하늘을 날아오른 동명왕 이규보의 동명왕편에 보면 "동명왕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세간의 전설을 듣고는 '과연 이것을 믿어야할지...말아야 할지..'하면서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중국 사서에 기록된 동명왕편을 본 후에 '허황되기보다 차라리 신...  
4 스키타이 왕국의 흥망성쇠 file 태일[太一] 402 2020-03-21
스키타이 왕국의 흥망성쇠 김현일 (상생문화여구소 연구원) 고대의 유목민하면 얼핏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흉노와 스키타이이다. 흉노는 사마천의 《사기》 열전에 〈흉노전〉이라는 장이 따로 있을 정도로 한나라 때 중요한 역할을 한 북방유목민이었다. 흉노...  
3 <불가사의>고대 거석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별모양의 드릴 구멍 file 태일[太一] 504 2020-05-31
<불가사의>고대 거석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별모양의 드릴 구멍 페루 삭사이와만 달의 궁전 아래 동물 돌 조각상의 이빨, 발톱, 받침대 부분의 세로 줄무늬는 돌을 정으로 쪼고 쇠붙이로 여러번 긁어서 만든 선이 아니다. 플라스틱처럼 쉽게 녹는 재료(바위)...  
2 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 file 태일[太一] 250 2021-01-28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 편 1부ㅣ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 https://youtu.be/YVTavscbAfE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 편 2부ㅣ환단고기가 밝히는 일본 문화와 역사 https://youtu.be/c9ezX8Qu_KI ★ 개벽,역사,영혼,수행 관련 생존비밀 무료소책...  
1 하늘 땅 인간의 조화, 유라시아 유목문화 file 태일[太一] 193 2021-02-17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카자흐스탄 편 1부ㅣ하늘 땅 인간의 조화, 유라시아 유목문화 https://youtu.be/qYU1WMhODH8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카자흐스탄 편 2부ㅣ환단고기, 유목문화의 시원을 밝히다 https://youtu.be/40DlKX6yqSk HD 환단고기 북콘서트 카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