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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의 중앙 동력국 (central power station) - 투아오이 스톤

 

 

 

리딩 2072-10 : 1942년 7월 22일

(질문) 아틀란티스 때의 윤회로 돌아가 봅시다. 투아오이 스톤 (Tuaoi stone)이 뭐죠?

그것의 형태는 어땠습니까?

(답) 그것은 6각의 형태였습니다. 그것에서는 무한과 유한 사이의 소통 수단으로서 빛이 나왔습니다.

또는, 외부로부터 오는 힘과 소통하는 수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이것은 에너지를 방사(放射)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그것의 중심으로부터 아틀란티스의 시기를 통한 다양한 형태의 운송 내지는

여행을 안내하는 방사 활동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사용된 형태와 상당히 다르다고 해도, 그것은 수정(水晶)으로 세워졌습니다.

이 둘을 혼동하지 마세요. 왜냐 하면 많은 다른 세대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행기 내지는 여행 수단을 지휘한 것은 바로 저 시기였습니다.

그 시대에 공중, 물, 그리고 물 아래로 여행을 했던 것입니다.

이것들이 지휘되는 힘이 나오는 곳은 중앙 동력국 (central power station) 내지는

투아오이 스톤에 있었습니다.

초기에 그것은 영적인, 그리고 정신적인 접촉이 이루어지던 원천이었습니다.

이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것이 다음에 설명되는 법칙이라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왜냐 하면, 법칙의 토대, 시초는 줄곧 통용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으로 시작되는 것은 영혼(spirit)에 품어지는 것이며,

정신(mental)에서 자라서, 물질(material)계에 현현(顯現)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그것은 인간의 아이들, 그리고 신의 아이들에게 알리는,

중앙에서 만들어진 힘에 의한 원천이요 수단이었습니다.

인간은 결국 이를

파괴적 힘을 위한 통로로 전환시켰으며, 현대의 힘도 이것을 향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ㅡ 피라밋 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에서 

조회 수 :
384
등록일 :
2011.04.23
08: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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