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미스테리5.gif

 q1.jpg

 

다음의 지도령들은 마야에 관해 말했다.

"마야인도 신비롭기는 마찬가지인데, 그들은 서반구에서 가장 발달한 문명의 흔적을 중앙 아메리카에 남겨 놓았다. 또 그들은 스페인이 멕시코를 정복할 당시 유럽에 알려져 있던 것보다 더 정확한 달력을 가지고 있었다.

 

 “마야인은 사제 계급의 레무리아인들이었다. 그들은 별과 바깥 우주를 관찰하여 시간을 기록하는 방법을 발전시켰다. 별의 운행을 정확히 계산하기 위해서는 수백 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 현명한 이들은 명상과 영적 존재들과의 접촉을 통해 정보를 직관으로 이해했다. 그리고 그 기록이 완전한 형태로 보존만 된다면 그 국민에게 불행이 닥치지 않을 것으로 믿었다. 그것은 당시의 그들의 신념이었다. 이것이 유카탄과 그 주변 지역의 마야인들이 정확한 계산법을 지켜온 이유를 설명해준다.

 이 지역에서 고대의 다른 기록들도 언젠가는 발견될 것이다.

 

 q2.jpg

 

 

마야인들은 그들의 학식과 감성과 과거생에 대한 기억을 통해 인류의 혈통을 정화했다. 그들은 혈통이 오염되는 것을 막고 세속적 욕망의 함정을 피하기 위해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서 떨어져 살았다.

 

유카탄의 마야인들은 많은 아틀란티스인들이 위험을 피해서 그 곳으로 이주해 오기 훨씬 전 레무리아에서 이주해 왔었다. 새로 아틀란티스인들이 대거 이주해 오자 마야인들은 그들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열대 우림 속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그러나 이 아틀란티스인들은 마야인의 비밀과 식량을 몹시 탐냈기 때문에 때로는 그것들을 강제로 빼앗기도 했다. 그래서 마야인들은 중앙 아메리카 속으로 훨씬 더 깊숙이 들어갔다.

 

 그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 완벽한 종족은 다른 종족들이 전염시킨 질병으로 인해 그 인구가 10분의 1로 감소되었다. 일부는 아직 숲에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외부와 격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많은 희생을 치르기는 했지만 다른 사람에 의한 질병의 전염만은 피할 수 있었다.

 

 

q3.jpg

그들은 자신들의 기록을 완성시키고 세상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자신들을 해방시켜줄 다음 번 지축의 이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왜냐하면 수십 만년 전에 시작된 그들의 계산법과 예언에 그렇게 쓰여 있기 때문이다. 다음 번 지축 이동이 지구를 멸망시키지는 않는다. 그러나 오랜 과거로부터 쌓여온 불순물을 씻어낼 것이며 인류 진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완전호흡법과 태을주 수행,병란에는 태을주가 유일한 약이다. [1] file 진리의 빛 2009-03-24 18246
공지 죽음 직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file 태일[太一] 2009-03-14 20446
119 죽음의 계곡에 존재한다는 거인문명의 지하도시 file 태일[太一] 2013-02-16 447
118 동아시아 밑, 지구 내부에 ‘거대한 바다’ 있다 file 태일[太一] 2011-04-03 445
117 잃어버린 피라미드 발견? 학계가 주목한 인공위성 사진 file 태일[太一] 2012-08-14 444
116 초고대문명..인류와 외계문명 file 태일[太一] 2012-08-02 444
115 고대 외계인 - 수중 지하세계 file 태일[太一] 2013-08-15 439
114 성경 창세기의 뿌리는 수메르문명? file 태일[太一] 2013-03-15 439
113 빙하시대에 존재했던 나노테크놀로지 file 태일[太一] 2012-03-04 439
112 고대 미스터리 '지상그림'…러시아서 발견 file 태일[太一] 2013-03-19 438
111 초고대문명의 증거들 file 태일[太一] 2012-02-27 437
110 지금의 과학으로 풀어지지 않는 고대문명의 흔적 file 태일[太一] 2012-01-07 434
109 이집트 아비도스 신전의 미스테리 file 태일[太一] 2011-07-21 434
108 가분수 외계인? 대 피라미드 내부 ‘붉은 이미지’ 촬영 성공 file 태일[太一] 2011-05-28 430
107 고비 사막에 청조 말기 핵실험(?) 흔적 file 태일[太一] 2011-04-06 421
106 고대문명 뮤대륙의 위치가 기록된 지도 file 태일[太一] 2011-10-08 419
105 왕들의 계곡 file 태일[太一] 2008-10-27 415
104 한달전 뉴스 - 4억년된 화석 - file 태일[太一] 2012-04-21 408
103 스키타이 왕국의 흥망성쇠 file 태일[太一] 2020-03-21 402
102 불기에 관한 미스테리 태일[太一] 2013-05-19 401
101 운주사 천불탑 미스테리 file 태일[太一] 2012-08-31 389
100 리비아 사막서 `잃어버린 문명' 발견 file 태일[太一] 2011-11-14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