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가들이 본 개벽현상-

우주의 가을 개벽기의 현상을 동서양의 예언가 들은 다양하게 예언하고 있으나 공통점은 바로 극이동 (지축정립)과 병겁에 대한 현상들을 하나같이 예언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들 예언가들은 어떤 이치로 이런 개벽현상들이 일어나는줄은 모르고 단지 그러한 현상을 영화를 보듯 너무나 리얼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도 곧 도래할 일임 을 알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경고를 하고 있을 뿐, 무엇때문에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를 말해주지 못하고 있다는거죠. 바로 우주1년이란 간의 비밀을 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껏 이렇게 중요한 시간의 비밀, 바로 우주1년의 한소식을 접했던 것입니다. 이 놀라운 비밀을 접한 여러분은 바로 이 예언자들보다 훨씬 앞선 분이라고 자부하셔도 손색이 없답니다.^^

지난 시간에 언급했던 , 즉 화에서 금으로 넘어가는 이 시기, 그러니까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시기에 순탄하게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위해 화생토, 토생금해서 바로 토자리로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 하느님이 오실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바로 상제님에 대해 다음시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   "지구를 견고하고 안정케 하는 뛰어난 회전 운동은 영원히 그 축 위에 기울어진 채로 있지는 않을 것이다." 　   "아들아, 그리하여 ‘세상의 변혁과 별들’은 합치하는 것이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에드가 케이시(1877-1945)-       "지구 회전축의 변화가 1936년에 지각 저 밑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극이 이동합니다. 아메리카 대륙이 갈라진다. LA, 샌프란시스코, 뉴욕의 대부분이 파괴된다. 일본의 대부분은 반드시 바다 속으로 침몰한다. 유럽 북부는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한다."   "극이 이동한다. 극의 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싸이클’이 생긴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루스 몽고메리(1912-)-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cleaning)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다." 지구 극이동이 일어날 때, 밤인 지역에서는 하늘의 별들이 마구 흔들려 땅에 떨어지는 듯하고,  다음 날 새벽이 밝아올 때는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전혀 엉뚱한 방향에서 솟아 오르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미래의 문턱>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   "지구의 에테르장이 개벽되어 자장축이 바뀐다."   "자장축이 빠른 속도로 진동하기 시작한다."   "자장축이 이동하기 몇 개월 전부터 태양과 지구 사이이 운로에 변화가 있으며, 이로 인해 열대 지방에서는 바람이 심하게 불 것이다."                                 <지구변화보고서, 1994년 7월> 　 　 -마야의 예언-   "태양 자기장의 방향이 전위되면 그 영햐으로 지구의 축이 뒤틀리게 된다. 이렇게 기울어진 지구에는 지진,홍수,대화재 및 화산 분화 등이 빈발하게 된다."   <마야이 예언, 1997년 에이드리언 G.길버트.모리스M,코트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