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미스테리5.gif

노스트라다무스

3.노스트라다무스 예언시리즈

노스트라다무스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사연

실제로 1540년대에는 리옹이나 살롱등지에서
페스트(흑사병)치료에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말년에는 그 지역에 살면서 여러 예언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는 비극적 삶을 살았습니다.

자신의 가족들이 그 저주받은 병(페스트-흑사병)에
걸린 것입니다.
전염병은 걷잡을 수 없었습니다.
프랑스 남서부 지역에 살때 페스트에 희생당한 게
바로 그의 아내와 아이들이었습니다.

당시는 르네상스 중흥기였지만 아직 많은 미신이
존재했으며 사람들은 그가 악마와 모종의
계약을 맺었다고 믿었습니다.
고객들도 그를 외면했지만

생명을 구하지 못한데 대해 격분한
환자의 가족들은 분노에 차 그를 이교도(사이비교도)
로 매도했습니다.

절망에 빠진 그는 수년동안 지중해 지역을
떠돌았습니다. 이때 그는 자아에 대한 눈을
뜨게 됩니다. 노스트라다무스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것도 바로 이때입니다.

그는 명상을 통해 떠오르는 이미지에 집중했습니다.
프랑스 남부지방에 정착한 그는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됩니다. 아들이 태어난 후 그는 예언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난을 겪은 사람은
심성이 깊어집니다.
만고불변의 진리가 아닌가 합니다.
점점재미있어지는 예언시리즈4를 기대하십시요.


조회 수 :
73
등록일 :
2008.10.20
22:48: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sos.kr/xe/b16/1031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완전호흡법과 태을주 수행,병란에는 태을주가 유일한 약이다. [1] file 진리의 빛 2009-03-24 18245
공지 죽음 직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file 태일[太一] 2009-03-14 20446
공지 동서 성자들과 예언가들이 경고한 병겁의 도래 file 태일[太一] 2020-03-20 505
28 세계는 지금 긴박한 시간의 조짐을 느끼고 있다! file 태일[太一] 2009-11-12 790
27 우주의 이치로 밝혀내는 메시아 출현 file 태일[太一] 2009-10-25 422
26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하느님이 오신다 [1] file 태일[太一] 2009-08-05 591
25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으로 본 종말과 개벽의 시간은? file 진리의 빛 2009-07-21 1289
24 달빛 아래에서 기록한 인류 미래의 서사시,[백시선] file 태일[太一] 2009-05-07 1250
23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동양인'은 누구이며 '장대'는 무엇인가? file 진리의 빛 2009-04-27 815
22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희망의 메세지 file 태일[太一] 2009-04-24 292
21 오바마, 그는 과연 마부스(MABUS) 인가! file 태일[太一] 2009-03-01 1062
20 전쟁기운이 한반도까지 찾아온다! file 태일[太一] 2009-02-22 403
19 노스트라다무스, 다가올 미국과 이슬람 세계 사이의 전쟁을 예언하다 file 태일[太一] 2009-02-22 133
18 2012년 극대(極大)가몸이 온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file 태일[太一] 2009-02-22 831
17 바빌로니아의 역사가 베르소스 file 태일[太一] 2009-02-04 220
16 우주변혁을 완수하기 위해 하느님이 이 땅에 오신다. file 맑은바람 2008-12-27 344
15 서양 기독교 문명의 대파멸과 인류구원의 메시아 강세 file 맑은바람 2008-12-27 586
14 노스트라다무스] 지축이 변한다!!! 태일[太一] 2008-11-24 251
13 노스트라다무스, 오바마 당선 예언? file 태일[太一] 2008-11-11 160
12 [노스트라다무스]세 번째 적그리스도 MABUS는 누구일까? file 태일[太一] 2008-11-09 664
11 노스트라다무스는 진실로 1999년 7월이라고 말했는가? file 태일[太一] 2008-11-05 642
10 노스트라다무스 4. 예언은 왜 암호화 되었는가? file 태일[太一] 2008-10-20 281
» 노스트라다무스 3. 현이름으로 개명한 사연 file 태일[太一] 2008-10-20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