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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동양예언

단독인터뷰 | 차길진 법사의 국운 예언

 

“경천동지할 일 이제 시작됐다” 충격예언

▣ 글 윤지환 기자 jjh@dailysun.co.kr

2009-08-25 09:44:55

차길진 법사가 일요서울을 통해 충격적인 두 번째 예언을 전격 공개했다. 차 법사는 과의 인터뷰(제 796호 참고)를 통해 북한과의 통일시기, 이명박 대통령의 미래 등을 예언해 주목을 끈 바 있다. 특히 차 법사는 이때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날짜까지 거의 정확히 예언했다. (차 법사는 “8월 20일경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은 해당 기사에서 예언이 민감한 사안이라 판단, 서거날짜는 빼고 보도했다) 앞서 차 법사는 지난해 “2009년에 두 개의 큰 별이 질 것”이라고 예언한 적 있다. “두 개의 큰 별이 진다”는 것은 바로 두 개의 국상이 난다는 뜻. 이 처럼 차 법사의 예언이 다시 한 번 놀라운 적중률을 보이자 그의 두 번째 예언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큰 전환기에 들어섰다고 보는 차 법사. 그는 “8월 중 경천동지할 일이 생길 것”이라고 수 개 월 전부터 강조해 왔다. 800호를 맞이한 [일요서울]은 다시 차 법사를 찾아가 그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차 법사는 북한·국제문제, 대선 등 주로 국가적인 큰 사안에 대해 예언한다. 그리고 그 적중률은 대단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 법사가 지난호를 통해 예언한 내용은 ▲2012년 남북한 사실상 통일국가 이룰 것 ▲MB 매우 큰 일 해낼 것 ▲향후 대선 박근혜 안보여 ▲8월 경천동지할 일 터질 것 등 크게 4가지다.

차 법사가 공개하는 두 번째 예언은 이 전 예언의 연장선상에 있다. 앞서 차 법사는 “통일이 멀지 않았다. 곧 남북관계에 급진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적 있다. 차 법사가 이 예언을 할 때만 해도 현대아산직원 유모씨와 미국여기자 억류 등으로 남북관계는 차갑게 식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급변했다. 북한이 모든 억류자를 석방했고 그동안 굳게 닫았던 남북간의 연결 통로를 다시 열기 시작했다. 차 법사의 예언대로 되고 있는 것이다.


차길진 법사가 아버지 차일진 총경의 일대기를 그린 연극 ‘충주시대’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차 법사가 한 말은 그의 독특한 직업 때문에 예언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시각을 달리하면 그것은 직관력과 분석력이 뛰어난 한 개인의 예리한 관측이기도 했다. 무속인의 예언이 아니라 정확한 데이터와 정보를 분석한 예측일 수도 있다는 얘기다. 미네르바를 생각하면 쉽다.

미네르바는 무속인의 신통력이 있어서 미래 경제상황을 맞힌 게 아니다. 그는 통계와 정보를 분석해 예측을 내놓았고 이는 그대로 들어맞았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차 법사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식의 점괘로 볼 것이 아니라 한 개인의 적중률 높은 예측이라 해도 무방하다. 이런 맥락에서 일반 대중들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볼 필요가 있다.


예언 [1]
북한과 사실상 통일 국가

많은 이들이 차 법사의 “8월에 경천동지할 일이 터질 것”이라는 예언에 궁금증을 표시하고 있다. 대체 그 ‘경천동지 할 일’이라는 게 뭐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 차 법사는 “내가 경천동지할 일이 터진다고 하니까 다들 전쟁이라도 나는 줄 아는데 그런 게 아니다. 경천동지할 일은 부정적인 의미에서 한 말이 아니라 긍정적인 의미에서 깜짝 놀랄 만큼 큰 이슈가 생긴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경천동지할 일은 시작됐다. 그것은 남북한이 사실상 통일되는 사건을 말한다. 이제 우리나라는 새로운 통일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시기로 접어들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통일이라는 말보다 개방에 의한 ‘공존’이라고 부르는 게 맞다고 본다”고 차 법사는 말했다.

그러나 차 법사는 지난호에 “경천동지할 일이란 간도반환소송”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그가 말을 바꾼 것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이 부분에 대해 차 법사는 “남북분단 상황에서 간도반환소송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남북한이 서로 힘을 합친 상황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때는 소송을 할 수 있고 또 당연히 해야 한다. 간도는 우리 땅이기 때문이다. 지난 번 ‘경천동지할 일’이 소송을 추진하는 것이라 밝힌 것은 바로 남북이 힘을 합치게 된다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

차 법사에 따르면 10월에서 11월에 남북한은 중대한 시기를 맞게 된다. 바로 남북이 하나가 되는데 합의를 보는 시점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는 통일이 아니다. 공동체가 되는데 의견을 같이 한다는 것으로 그것은 남북한 연방제에 대한 합의다.

차 법사는 “남북한은 앞으로 연방제 국가가 될 것이다. 내가 보기에 이제 통일이라는 개념을 계속 가지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고 그 사이 남북 간에 물질적 문화적으로 너무 큰 차이가 생겼다”며 “내가 예전에 말한 대로 북한은 큰 변화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고 곧 그 변화의 물결이 한반도 전체를 뒤덮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 법사는 “연방제가 성립되면 나타날 변화들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 우리 민족은 이 큰 민족적 사건을 슬기롭게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 본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지도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반도의 운명이 바뀔 것이다”라고 전했다.

차 법사의 놀라운 예언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연방제는 남북한만이 아닌 몽골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차 법사는 장담했다.

차 법사는 “곧 중국에 변화가 온다. 그때 소수민족국가들이 독립하게 되는데 내몽고가 독립하면서 남한-북한-내몽고 연방이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언 [2]
중국 대격변 체제 붕괴 온다

차 법사에 따르면 남북한 연방제가 성립되기에 앞서 9월에 큰 사건이 하나 터진다. 차 법사는 중국의 체제가 붕괴되는 대사건이 발생한다고 충격적인 예언을 했다. 중국은 과거 우리나라의 유신체제와 같은 상황을 맞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차 법사는 “중국은 지금 극도로 예민해져 있다. 그런 중국의 내부사정은 외부로 표출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잘 못 느끼는 것일 뿐이다. 티베트 사태와 위구르 사태는 중국의 불안한 정세를 보여주는 좋은 예다. 중국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되고 있고 느낌도 예전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중국은 최근 억울한 일을 당한 이들에 대한 법률지원으로 유명한 중국의 대표적 비정부기구(NGO) ‘공멍’(공공이익을 위한 공민의 연맹)의 대표 쉬즈용을 지난 7월 29일 붙잡아 간 뒤 3주 만에 정식 체포됐다. 이를 두고 외신들은 중국 NGO들이 공안에 의해 탄압받고 있는 대표적 사건이라고 입을 모았다.

학자와 변호사, 인권운동가 등이 모여 결성한 ‘공멍’은 최근 중국의 주요 인권사건들을 도맡아 지원해 주목을 끌었다. 쉬즈용은 2003년 신분증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수용소에 구금된 뒤 구타당해 숨진 순쯔강의 사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유명해졌다.

중국 정부의 잇따른 NGO 단속은 오는 9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4중전회와 10월 1일 건국 60주년으로 이어지는 민감한 정치일정을 앞두고, 사회분위기를 통제하고 정부의 권위에 대한 도전을 차단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차 법사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수명을 다한 국가다. 중국은 한 갑자가 되는 60주년에 붕괴될 운명을 가졌다. 차 법사는 “한 달 내로 중국은 과거 구 소련이 해체된 것과 유사한 수순을 밟게 된다”고 확신했다.

또 “소수민족들이 분리 독립하고 경제적인 위상도 지금보다 많이 줄어들 게 된다. 이때 세계의 이목이 중국에 쏠리게 되는데, 특히 미국과 일본은 중국의 대급변에 중요역할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차 법사는 전했다.

차 법사는 “중국에 이 같은 급변사태가 발생하고 한 달 후 북한은 남한과 함께 연방제를 모색하게 될 것이다. 연방제 제안은 북측이 먼저 할 것 같다”고 예언하면서 “북한은 이미 남한과 더불어 살아가지 않으면 더 이상 존재하기 힘들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연방제는 현재 한반도가 택할 수 있는 유일한 공존의 길”이라고 진단했다.

또 차 법사는 “만약 대부분의 이들이 생각하는 단일국가 형태로 통일이 된다면 문화적 충돌로 사회가 혼란스러워지고 나라경제가 패닉상태에 빠져 통일국가는 중국에 의해 패망의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도 했다.


예언 [3]
기축년 대격변 아직 더 있다

차 법사는 故 김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차 법사는 “서거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시대를 앞서간 사고를 가졌다. 그가 북한에 가서 느슨한 형태의 남북한 연방제에 합의 한 것은 그가 아니면 누구도 할 수 없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그는 너무 시대를 앞서갔다. 그렇기 때문에 당대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그 뿐 아니라 시대를 앞서간 모든 선구자들이 그랬다. 하지만 곧 그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이뤄질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차 법사는 올해가 대격변의 해라고 설명하면서 아직 일어나지 않은 더 큰 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했다. 차 법사에 따르면 올해 기축년은 큰 변화를 예고하는 해다. 400년 전 기축옥사 때 1000여명의 선비가 옥사했고 3년 뒤 임진왜란이 발발하여 7년간 조선이 황폐화됐다. 1948, 1949년 여수·순천 사건과 제주 4·3사건을 지낸 뒤 이듬해 6·25전쟁으로 전 국토가 초토화됐다.

기축년에 대해 차 법사는 “대격변은 불청객처럼 예고 없이 하루아침에 찾아올 수 있다. 지금까지 아무 일 없었다고 내일 당장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정치하는 분들도 이런 사고방식으로 넋 놓고 있다간 크게 후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차 법사는 앞서 을 통해 이 대통령이 큰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한 적 있다. 이때 차 법사는 “이 대통령은 북한 문제에 관해 김대중 전 대통령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 대통령이 하게 될 일은 지금까지 대북사업과는 비교도 안 되게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이 일을 통해 결국 통일을 끌어내게 된다”고 확신했다.

이에 대해 차 법사는 “일전에 말한 이 대통령이 이룰 ‘큰일’이란 다름 아닌 한국-북한-몽골의 연방제를 이루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이 대통령이 지금부터 정신을 바짝 차리고 준비하지 않으면 국가적인 대혼란을 초래하고 결국엔 망국(亡國)하게 된다”며 “하지만 내가 볼때 이 대통령은 운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연방국가를 성공적으로 세울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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