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완전호흡법과 태을주 수행,병란에는 태을주가 유일한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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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빛 | 20327 |
공지 |
죽음 직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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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太一] | 2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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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고의 실제 있었던 이야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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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빛 | 196 |
남사고의 실제 있었던 이야기 - 2 기인(奇人) 남사고(南師古) (2) 조선 중기의 학자인 남사고는 본관이 영양(英陽)이고 호는 격암(格庵)이다. ? 효행과 청렴으로 이름이 났으며, 소학(小學)을 즐겨 읽었던 그는 역학, 풍수, 천문, 복서, 관상의 비결에 도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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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고의 실제 있었던 이야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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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빛 | 403 |
남사고의 실제 있었던 이야기 - 1 기인(奇人) 남사고(南師古) (1) 남사고(南師古)는 조선 명종 때(서기 1509∼1571년) 천문지리(天文地理)에 능통한 사람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총명하여 많은 사람들은 그 아이를 신동(神童)이라고까지 불렀다. 그렇다고 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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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선생별묘(格菴先生別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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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빛 | 188 |
격암선생별묘(格菴先生別廟)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선생을 모시는 별묘(別廟)로서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구미동에 있다. 1837년(헌종 3년)에 본손(本孫) 명옥(命玉)과 방손(傍孫) 치붕(致鵬)이 별묘를 북평에 이건하였으나 오랜 세월로 퇴락(頹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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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 6.25등을 예언했던 500년 전의 위대한 대 예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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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太一] | 182 |
기인(奇人) 남사고(南師古) (1) 남사고(南師古)는 조선 명종 때(서기 1509∼1571년) 천문지리(天文地理)에 능통한 사람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총명하여 많은 사람들은 그 아이를 신동(神童)이라고까지 불렀다. 그렇다고 성장하여 장원급제를 하거나 벼슬을 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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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고의 격암유록과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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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太一] | 362 |
남사고의 격암유록과 전염병 天火飛落燒人間 十里一人難不見 천화비락소인간 십리일인난불견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十室之內無一人 一境之內亦無一人 십실지내무일인 일경지내역무일인 방이 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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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앞에 놓인 인류 - 남사고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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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太一] | 146 |
격암 남사고(格庵 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경북 울진(蔚珍) 사람이다. 남사고는 16세기 말부터 최종적으로는 후천의 개막 때까지 일어나는 사건을 예언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 펼쳐지는 후천(後天) 지상선경세계(地上仙境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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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 남사고의 설화와 예언이 있기까지의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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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太一] | 155 |
남사고설화 조선 중기의 학자·도사(道士) 남사고(1509~1571)에 관한 설화. 천문·지리에 정통하고 도술을 부려 신이한 행적이 많았다는 이인(異人) 남사고에 관한 인물전설이다. 남사고는 선조 때에 천문교수(天文敎授)를 지냈다는 것 외에 뚜렷한 경력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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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 주요내용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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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太一] | 134 |
격암유록 天火飛落燒人間 十里一人難不見 十室之內無一人 一境之內亦無一人 천화비락소인간 십리일인난불견 십실지내무일인 일경지내역무일인 八人萬逕人跡滅 小頭無足飛火落 千組一孫極悲運 怪氣陰毒重病死 팔인만경인적멸 소두무족비화락 천조일손극비운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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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개벽의 시기를 놓치지 말라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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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太一] | 408 |
후천개벽의 시기를 놓치지 말라...조선일보 [예언자들] 노스트라다무스 - 케이시 - 남사고... 주지하다시피 예언가로서 가장 유명한 이는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그의 추종자나 연구자들은 그가 나폴레옹과 히틀러의 출현, 무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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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가 남사고와 격암유록 원문 주요내용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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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 | 429 |
예언가 남사고와 격암유록 원문 주요내용 풀이 <기인(奇人) 남사고(南師古)> 남사고(南師古)는 조선 명종 때(서기 1509∼1571년) 천문지리(天文地理)에 능통한 사람이었다. 본관이 영양(英陽)이고 호는 격암(格庵)이다. 효행과 청렴으로 이름이 났으며,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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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질병겁]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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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 | 215 |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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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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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 | 471 |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는 누구인가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이다. 그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 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한다. 어릴 때 책을 짊어지고 울 진 불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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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개벽의 시기를 놓치지 말라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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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 | 375 |
[예언자들] 노스트라다무스 - 케이시 - 남사고...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그의 추종자나 연구자들은 그가 나폴레옹과 히틀러의 출현, 무솔리니의 최후, 20세기 말 이슬람 근본주의의 창궐 등을 정확히 예언했다고 말한다. 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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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의 두가지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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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 | 262 |
● 천상에 계신 성인들(예수, 석가, 공자)도 복 없음을 한탄하는 때 소두무족(小頭無足)으로 불이 땅에 떨어지니 혼돈한 세상에서 천하가 한 곳 에 모이는 세상이라. 천명의 조상에 하나의 자손이 사는 이치라(千祖一孫), 슬프도다. 소두무족으로 불이 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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