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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입도 "상제님 강세소식은 너무도 충격적이었습니다"


釜山東萊 손화석 61세입문일


어느 날 TV채널을 돌리다 보니 STB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상생이란 단어의 매력에 끌리어 꾸준히 보게 되면서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저는 종교에는 별 관심이 없었으며 몸과 마음을 스스로 수련하는 기 수련에 많은 관심이 있었기에 특정인을 추종하는 그런 기성종교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많았습니다. 특히 기독교의 부적절한 교리로 인해 현실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부작용을 보와 왔으며 , 그로인해 사람과 사람 간에 증오와 불신을 초래함은 물론 우리 민족의 고유 신앙인 삼신 칠성신앙과의 극단적 이념 대립으로 인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현실을 어릴 적부터 보와 왔습니다. 


그런 와중에 증산도 상생방송 내용 중에 우주의 절대자이신 옥황상제님의 강세소식은 너무도 충격적이었습니다.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가 정의롭지 못한 주변국의 역사왜곡 사실들의 실체를 알게 되었고, 또한 몇 천 년의 인류 역사 속에 인간을 교화시키려 노력했던  성자들과 선지자들의 예언 등을 종합해서  볼 때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이 참 진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여태껏 제가 갖고 있던 종교적 불신들이 왜 생겼으며, 종교적 갈등들의   결론이 이 땅에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 인류가 살아온 역사의 왜곡된 부분을 명쾌히 바로 잡고, 인간의 궁극적 가르침의 진실이 무언지를 일깨워 지상선경세계로 들어가는 것이  이 세상 모든 종교의 결론인 것을 깨달았을 때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지며 희망과 환희를 느꼈습니다.


상제님의 진리가 온 인류에게 전해져 많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선경세계로 들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배운 경험을 토대로 힘닿는 데 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해서 상제님 일에 동참할 수 있는 참되고 정의로운 일꾼을 많이 만들 것 을 상제님 전에 맹세 합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진리핵심을 잘 알려 주시고 입도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한수호사님과 언제나 가족처럼 친철하게 대해 주신 증산도 부산동래도장 도생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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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마두도장 楊宗錫 73세
                                       

상기 본인은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에서 출생,청주양씨 21세손으로 그동안 조상대대로 불교를 이어받아 숭배해 왔었습니다.


평소 지인인 유포감님으로부터 증산도를 소개받고 천지성공책과 환단고기책을 받았으며 상생방송도 보게 되었습니다.그러면서 증산도가 원 뿌리종교이자 열매종교라는 것을 알고 너무도 놀랍고 새로웠습니다.

이후 도장치성등에 참여하며 하나씩 진리를 공부하게 되었으며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입도준비를 위해 도장에서 21일 정성수행 및 입도교육에 참여하면서 더욱 진리에 대한 확신과 깨달음을 갖게 되었습니다.이제는 증산도 신앙에 더욱 매진하여 제가 아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여 증산도에 발전에 일원이 되고자 합니다. 그동안 입도 하기전 교육에 전념하신 수호사님과 인도하여주신 유덕수도생님의 따뜻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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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잠실 高弘煥 68세 입문일(146.7.31)


 모든 세속 인간들이 그렇듯이 저 또한 성공을 향해 앞만 보고 달려 왔습니다.한때 돈을 많이 벌어 성공이 이루어 진 것 같았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해졌지만 저의 마음은 늘 허무했습니다.   진정한 성공, 인간답게 사는  보람찬 삶이란 과연 어떤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인생에는 늘 흥망성쇠가 있는 법, 5년 전 사업이 부도나면서 저의 삶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숱한 빚을 지고 저의 삶은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그 누구 하나 거들 떠 보지 않는 처량한 신세가 되어 초조함과 절망감으로 저는 지쳐 가기만 했습니다.  재기를 노렸지만 현실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선산에 성묘도 갈 수 없는 처지가 된 저는 형제들과 연락도 않고 지내다,  2년 전 추석을 앞두고 고향인 충남 태안으로 벌초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 생질인 김용일 포감님과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만난 생질은 차 안에서 세상이 죽 끓듯 하는 이유와 인류의 미래와 천지개벽과 구원과 같은 것들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공감이 갔습니다. 오가며 4시간여 동안을 대화를 나눴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조카는 헤어질 때,「한민족과 증산도」와 「다이제스트 개벽」을 주면서 책 속에 모든 진리가 정리되어 있고, 오만 년 운수 탄 사람이 읽는 책이니, 조상님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대표선수가  꼭 되셔야 한다며 저와 함께 인류구원의 성스러운 길을 가자며 동참을 호소하였습니다.  


 책을 읽어 보았으나 너무 어려웠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다른 세상 이야기 같아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상생방송 채널을 안내받고 시청하게 되면서 이해되지 않던 것들이 풀렸으며, 수시로 김포감님의 도방을 방문하여 도담을 듣고 「도전」과 「생존의 비밀」, 「천지성공」,「월간 개벽」등을 읽으면서 우주의 목적과 상제님 강세 소식, 천지공사와 가을 개벽에 대하여  깨닫게 되었습니다.


 서울 장안동에 있는 생질의 도방을 1년 전부터 일주일에 두 세 번 씩 방문하여 증산도 이야기를 듣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조카의 인도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146년 7월 입문하고 잠실도장에서 팔관법을 비롯하여 도공과 정성수행을 하면서 참 진리를 만났다는 기쁨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작금의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태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상제님 도수대로 둥글어 간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되었으며, 증산도 공부가 즐겁기만 합니다. 입도 후 비장한 각오로 태을랑에 가입하고, 상제님 대도진리를 선포하여 많은 사람을 살려내는 참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 진리 상제님 무극대도의 세계로 인도한 김포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입문이후 저를 위해 고생하신 원수호사님과 송포정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신앙하겠습니다. 주변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는 신앙을 하겠습니다. 보은! 보은!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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