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가려진 기후위기의 심각성 2021.01.16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417
“2020년은 위기의 한 해였다. 코로나19 대유행, 경제 혼란, 사회적 격변,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관통한 것은 기후 변화”
미국 뉴욕타임즈는 지난해 기후 이슈를 정리한 인터랙티브 기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잠시 멈추며 자연이 숨통이 트였던 것 같지만 동시에 누적된 환경파괴가 산불, 홍수 극지방까지 덮친 고온현상으로 드러났다. 지구촌 전체가 이상 기후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다.
#나사 "2020년, 역대 가장 더웠다···지구 온도 계속 상승" 2021.01.1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857469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지난해 연평균 기온이 역대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된 2016년과 같았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나사에 따르면 지난해 연평균 기온은 1951∼1980년 평균 기온보다 섭씨 1.02도(화씨 1.84도) 더 높았다. 이는 2016년 연평균 기온보다 오차 범위 내에서 약간 높은 수치다. 나사의 기후담당 수석과학자 개빈 슈미트 박사는 "연평균 기온 상 지난 7년은 역대 순위로 가장 높았던 7년"이라며 "중요한 것은 장기 추세인데, 계속 기록이 깨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AI 농가 확진 50곳 돌파…ASF도 위험권 2021.01.1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970098
지난해 11월 전북 정읍의 육용 오리농장에서 이번 겨울 첫 고병원성 AI 확진이 나왔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 반, AI 확진 가금농장은 50곳이 넘습니다. 예방적 처분한 닭과 오리 등 가금류는 1,500만 마리. 처분 마릿수가 늘면서 오리고기와 달걀값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中우한연구소 스정리 "밍크가 코로나19 옮겼을 수도" 2021. 01. 16
https://news.v.daum.net/v/20210116180441250
'박쥐 전문가'로 유명한 중국의 과학자가 밍크가 인간에게로 코로나19를 옮긴 중간 숙주일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스정리 신흥감염병센터장은 최근 '사이언스매거진'에 등재한 연구 논문에서 "밍크가 코로나19의 숙주 가능성이 있다"면서 "언제 코로나가 인간에게로 옮겨갔는지 밝히기 위해 다른 취약 동물들의 샘플을 소급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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