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규모 6.2 강진...30여 명 사망·수백 명 부상 / YTN Jan 15, 2021
https://youtu.be/cWFp7nAU6rU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 30여 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부상했습니다. 현지 시간 15일 새벽 2시 28분 술라웨시섬 서부 마무주 남쪽 36km 지점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틀째 강진에 30여 명 사망…"더 큰 지진 온다" 2021.01.15. 오후 10:2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868150
인도네시아에서 오늘(15일) 새벽 강한 지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30명 넘게 숨졌습니다. 전날에도 지진이 났던 곳인데, 피해를 다 복구하기도 전에 더 큰 지진이 온 것입니다.
#누적 확진자 1000만명 넘는 인도 현재 상황..대규모 힌두 축제 열려 2021. 01. 16.
https://news.v.daum.net/v/20210116161601893
코로나19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가 1054만 명을 훌쩍 넘은 인도에서 대규모 힌두교 축제가 열려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14일 인도 북부 아타라칸드주 하이드와르의 갠지스강변에서는 세계 최대 종교 축제로 불리는 쿰브 멜라(Kumbh Mela)가 시작됐다. 힌두교 신화에 따르면 불멸의 신주((神酒) ‘암리타’가 든 주전자를 차지하려 신과 악마가 싸움을 벌였는데, 이때 술 네 방울이 지상에 흘렀다. 쿰브멜라는 힌디어로 ‘주전자 축제’라는 뜻이며, 축제는 술 네 방울이 떨어진 네 곳에서 각각 12년 주기로 열린다.
#생방송 중 눈물 흘린 CNN기자 “코로나 무심한 이들 분노스러웠다”
Sara Sidner chokes up after reporting from hospital
https://youtu.be/Du5HjRpAliE?t=203 사라 시드너 CNN 기자는 이날 미 캘리포니아주의 한 코로나 치료 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환자, 가족을 취재했다. 캘리포니아주는 현재 하루 3만명가량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병실과 병원 의료 인력이 바닥난 상태다. 시드너가 만난 이들 중에는 지난 11일 코로나로 어머니와 양아버지를 잃은 여성이 있었다. 이 여성은 장례식장이 부족해 병원 주차장에서 부모의 장례를 치르고 있었다. 이 여성은 시드너와의 인터뷰에서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끝까지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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