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 입력 2020.02.07. 13:30
https://news.v.daum.net/v/20200207133010697
[시돈(레바논)=AP/뉴시스]지난달 29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시돈의 한 난민 캠프에서 한 팔레스타인 성직자가 백악관의 '중동평화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2020.02.07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친(親)이스라엘 성향 중동평화계획을 발표한 이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양측간 잇따른 충돌로 팔레스타인인 4명이 사망했다고 CNN과 알자지라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