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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뿌리 신교문화

지상 130m 상공에서 하룻밤을 보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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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m 상공에서 하룻밤을 보낸 사람들의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모아브에 위치한

협곡 사이에서
밧줄에 의지해 공중 캠프장을 만든 앤디 루이스 일행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루이스 등 일행은 각각 길이가 60m, 70m, 55m에 달하는

밧줄을 연결해 공중 캠프장을 완성했고,
이들은 지상과 연결된 밧줄을 공중으로 끌어올려

24시간만에 캠프장을 설치하는데 성공했다.

캠프장을 만드는 데 들어간 밧줄의 무게만도 약 136kg(300파운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루이스 등 일행은 130m 상공에 설치된 캠프장 위에 텐트를 설치한 채
약혼녀 헤일리 애쉬 양와 함께 텐트 속에서

맥주와 영화를 즐기며 하룻밤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스는 이른바 ‘130m상공에서 하룻밤’과 관련한 위험성에 대해

밧줄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치명적일 수 있지만,

캠프장이 제대로 설치됐다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공중 캠프장이) 죽음에 가까운 경험을 하게 해줬다.

이 모험을 통해서 내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130m 상공에서 하룻밤 이야기에 누리꾼들은 “130m 상공에서
하룻밤 생각만 해도 아찔다

130m 상공에서 하룻밤 용기가 대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회 수 :
253
등록일 :
2013.10.12
19:04:3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sos.kr/xe/b32/14030

'4' 댓글

감사한

2019.02.19
13:03:08
201810241041429229.jpg

랩퍼 정상수 분노조절장애

초상화

2019.03.05
18:04:31
201810231500281018.jpg

김수로의 대답

첫차안에서

2019.04.19
16:18:09
201812171749235426.png

무속인 참교육 시킨 김용만

마미루

2019.04.22
17:45:01
201810161742005911.jpg

"세상일은 모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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