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윌샤이어에서 크럽서클을 만들고 있는 UFO들 - 7/27/2010 http://www.rumormillnews.com/cgi-bin/forum.cgi?noframes;read=257021 --> |
흥미로운 크롭 써클
아래 영상에 대한 간단한 번역,
1) 크롭 써클은 일부 사람이 조작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람이 조작할 수 없는 작품이다.
나비 사람 모양의 크롭 써클은 지금까지 제일 큰 것으로서 1738 X 1476 피트 (520 X 450 미터)
타이타닉 두 배로서 굉장히 크다.
이런 것을 만들려면 100 명의 팀이 몇 주간을 계획하고, 몇 주간을 작업해야 한다.
눈에 뜨이지 않고 만들기란 불가능하다.
2) 나는 크롭 써클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보았다.
작은 불빛들이 만들었는데, 7 분 동안에 1033 X 500 피트 (300 X 150 미터) 크기로 만들었다.
3) 크롭 써클 사상 제일 중요한 두 개를 소개한다.
1974년에 칼 세이건등, 나사에서 우주로 지적 생명을 찾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런데 27년 후인 2001년에 크롭 써클의 형태로 그에 대한 회신이 도착했다.
거기에는 외계인의 모습과 함께 메시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메시지 형태 : 바이너리 코드 메시지.
Beware the bearers of false gifts and broken promises
Much pain but still time
Believe there is still good out there
We oppose the deceivers
The conduit is closing
잘못된 선물을 주며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 자들을 경계하라.
고통은 클 것이다, 그러나 시간은 있다.
밖에는 아직 좋은 이들이 있는 것을 믿어라.
우리는 사기꾼들을 반대한다.
배관이 잠기고 있다.
* 배관이 잠기고 있다, 이 말은 사기꾼들의 파이프가 잠기고 있다.
즉, 사기꾼들의 끈이 떨어지고 있다.. 이런 말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배관이 잠긴다는 말을 잘 생각해야..
사기꾼이 득세한 세상에 그 파이프가 잠기면 어떻게 됩니까?..
무너집니다.
대부분이 다 거기서 먹고 사는데, 물이 마른다는 말이니 점점 우리가 거기 의존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