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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외계문명
버즈 올드린


[KBS 뉴스타임] 아폴로 11호 ‘UFO’ 목격담


<앵커 멘트>



40여년전,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했던 아폴로 11호의 두 우주비행사들이 우주미아가 될 뻔 했다는 뒷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또 우주에서 UFO를 봤다는 목격담도 나왔습니다.



우수경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미국 아폴로 11호의 인류 최초 달 착륙.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달 표면에 발을 딛고, 암석을 채취하고, 우주 탐사의 역사는 새로 작성됐고, 전세계는 감동했습니다.

그 후 40여년. 이들은 이제 당시 뒷 이야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흥미를 끄는 건 이들의 UFO 목격담.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은 영국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충분히 관찰가능한 뭔가가 있었지만 NASA 측이 이를 30년간 감춰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우주비행사들의 UFO 목격담은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

실제로 아폴로 12호가 달 상공에서 촬영했다는 비행물체 사진도 진위여부를 놓고 논란의 대상이 돼 왔습니다

.

이들은 또 우주 미아가 될 뻔 했던 이야기도 털어놨습니다.

탐사를 마친 뒤 이륙하려다 회로 차단기를 부러뜨린 것.

올드린은 인터뷰에서 비행선 안의 모든 물건은 금속으로 돼 있어 합선이 우려돼 사용하지 못하고 고민했다고 말했습니다.

닐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이글호와 아폴로 11호와의 도킹을 위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 이후 볼펜을 부러진 구멍에 넣어 회로차단기를 작동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은 이들이 우주미아가 될 경우 사람들이 이 장면을 보지 못하도록 중계방송을 차단하라는 명령까지 내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우주 비행사들의 죽음을 대비해 미 대통령이 연설문까지 준비했던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특히 60년대는 냉전시대였던만큼 소련보다 먼저 달에 발자국을 찍기 위해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달착륙을 감행했던 사실도 털어놨습니다.

아폴로 11호의 감춰진 이야기는 영국의 한 방송에서 조만간 방영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우수경입니다.


버즈 올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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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 (Buzz Aldrin)의 UFO 목격 인터뷰



[내가 본 비행접시 UFO] <30>달과 UFO

[한국일보 2001-02-07 15:51]



1969년 7월 20일 인류는 TV를 통해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하는 장면을지켜보면서 감격해 했다.

그런데 아폴로 계획이 추진되던 당시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충격적인 대화가 휴스턴 발사기지국과 아폴로 11호간에 오고 갔다고 한다.

"분화구 저편에 다른 우주선들이 있다. 그들도 우리를 관찰하고 있다."(닐 암스트롱) "그들은 꽤 오래전부터 달 착륙선과 장비들을 관찰하고 있었던것 같다."(버즈 올드린)는 두 우주인의 음성을 수백명의 아마추어 무선가들이확인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 이 대화가 사실이라면 그들은소위 UFO라 불리는 또 다른 우주선을 지구 밖 공간상에서 확인한 셈이다.

과연 달에 UFO 기지가 존재하는 것일까? 혹자는 UFO기지가 달 뿐만 아니라 지구의 바닷속과 전세계 주요 거점 지하 기지내에 이미 자리잡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같은 주장이 사실이라면 달은 지구를 관찰하기에 아주적합한 위성일 것이다.

미 항공우주국의 자문위원이었던 리처드 호글런드라는 과학자는 달표면에 인공구조물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있으며 이것은 외계의 지적 생명체가남긴 문명의 흔적이라고 주장한다.

그동안 입수된 달 표면사진을 컴퓨터로 분석한 결과 어떤 지능적인 생명체가 만들었음직한 물체들을 여럿 발견했다는 것. 그는 지난 11년간 화성의 인공조형물을 찾아내기 위해 상당한 업적을 쌓은 사람이기도 하다.

한 때 달 표면뿐만 아니라 화성에서도 사람의 얼굴을 닮은 인면암(?)이발견돼 떠들썩한 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NASA는 화성의 인면암은 빛과 그림자가 교묘하게 만들어낸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지만 이를 그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인간이 처음으로 달에 착륙한 지 30년도 더 지났지만 무슨 이유 때문인지 아폴로계획의 완성단계인 달 세계로의 이주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서종한(한국 UFO연구협회 조사부장)


닐 암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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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대통령의 말




에어 포스 원(Air Force One, 대통령 전용기)을 위한 수송기 적재물 책임승무원으로 근무했던 빌 홀덴(Bill Holden)은 1963년 여름, 케네디와 함께 유럽을 여행했다. 그는 어느날 아침 대통령의 비행기 내에서 그 주제에대한 토의를 재촉했던, 독일 본에서 있었던 UFO 회의에관한 대화중에 말했다. 홀덴은 그가 케네디에게 돌아서서 물었다고 했다, "대통령 각하, UFO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는 말하길, 케네디가 아주 심각해지며, 대답하기 전에 잠깐 생각에 잠기더니, "나는 우주 상황에대해 공개적으로 알리고 싶지만, 그러나 내 손은 묶여있다."고 대답했다.

미국이 우주 탐사와 달 착륙을 주도하는 동안, 모든 로켓은 UFO 우주비행정에의해 동반비행되었다. 1990년 11월 20일, 로스 엔젤레스 TV 채널 2는 그것의 최근의 기밀 군사 임무 수행중인 우주 셔틀 아틀란티스에 동반된, 붉은, 적열하는 둥근-형태의 UFO비행접시 물체를 방송했다. 그것은 최초의 공개적인 UFO 시인이였다. (Behold A Pale Horse, 윌리암 쿠퍼, 220쪽)

전 NASA, 미국 우주국, 직원중 한명은 아마츄어 무선가들이 아폴로 우주선 탑승 멤버들인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과 버즈 알드린(Buzz Aldrin)이 그들이 외계인들을 보았을 때 놀라서 흥분하는 것을 들었다는 연구팀을 말했다. "이 아기들은 크고, 거대했다! 오 하나님!" 암스트롱은 작업통제실에 보고했다. "그곳에 다른 UFO 우주비행정이 있고, 분화구 가장자리에 정렬되어있다. 그들은 달에 있고, 우리를 감시하고 있다!" 그 만남은 모리스 챠트레인(Maurice Chatelain), NASA의 전 통신국장에의해 연구가들에게 확인되었다. 우주비행사들에 의한 UFO 관측들

NSA는 그것이 'UFO'에 관련된 239일급 기밀 서류들 이상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했다. Nazi History.

1944년 2월 22일,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비-지구상의 과학과 기술 특수위원회"를 위한 백악관 상비군에대한 2중 일급 비밀 메모를 썼다. 타이틀과 내용 둘 다 명백하게 지구밖 UFO 존재를 암시하며, 전자는 "비-지구상(non-terrestrial)"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후자는 "우리 지구는 우주에서 지적 생명을 숨기고있는 유일한 곳은 아니라는 사실에 직면했다"는 것에 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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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를 목격한 미 우주비행사 고돈 쿠퍼 (Gordon Cooper)



고돈 쿠퍼 (Gordon Cooper) 소령


'고돈 쿠퍼'는 머큐리 우주선 조종사이며 또한 우주를 단독으로 여행하고 돌아온 마지막 우주비행사이다.
1963년 5월 15일, 쿠퍼는 머큐리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22바퀴 도는 임무에 들어갔다. 마지막 선회를 남겨놓고 쿠퍼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무챠에 있는 기지국에 발광하는 녹색물체가 그의 우주선을 향해 빠른 속도로 접근하고 있다고 보고 했는데 그 UFO는 무챠 기지국의 추적 레이다에도 나타난 형체를 가진 실제의 물체였다.
쿠퍼의 목격담은 미국의 NBC 방송에 의해 즉시 알려졌으나 그가 지구로 귀환하자, 기자들에게는 쿠퍼에게 UFO 목격건에 관한 일체의 질문을 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쿠퍼소령은 UFO의 확실한 신봉자였는데 10여년 전인 1951년에 서독에서 F-86 세이버 전투기를 조종할 당시에 이미 UFO편대를 목격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의 UFO편대는 금속제였으며 원반형으로 생겼는데 엄청나게 높은 고도에서 모든 미국의 전투기들을 순식간에 따돌릴 만큼 엄청난 속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쿠퍼소령은 또한 UN본부에서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나는 이 외계비행체와 승무원들이 다른 혹성에서 지구로 오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대부분의 우주비행사들이 UFO의 목격담에 대해 말하기를 꺼리지만 난 1951년에 이틀동안에 걸쳐 많은 숫자의, 크기가 다른 다양한 UFO들이 전투대형으로 유럽대륙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로질러 날아가는 것을 직접 목격한 바 있다."

J.L. 페르난도와의 인터뷰 녹음에 보면 쿠퍼가 다음과 같이 말한 내용이 들어있다.
"오랜 세월을 나는 비밀속에 살아왔다. 이 비밀은 우주항공에 관여된 모든 사람들에게 예외없이 강요되는 비밀이다. 이제는 밝히지만, 우리 미국의 레이다에는 매일같이 정체불명의 형체와 외양을 가진 물체들이 감지되고 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증명할 수 있는 수 천명의 목격자들과 또 그들에 의해 작성된 목격보고서, 관련된 문서들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런 것에 대해서 공공연히 얘기하기는 원하지 않는다. 왜? 이유는 사람들이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침략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여 일대혼란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고 당국이 두려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도 암호는...'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공황은 막아야 한다'이다."


"나는 더군다나 여기 이 지구에서 벌어졌던 이상한 현상을 직접 목격한 목격자이기도 하다. 그것은 몇 달전에 플로리다에서 발생한 일인데 나의 이 두 눈으로 직접 날아다니는 비행체가 땅에 착륙한 흔적인 듯한 네 개의 바퀴자국같은 것이 그 옆에 선명하게 찍혀있는, 불에 그슬린 윤곽이 뚜렷하게 남아있는 땅을 목격했던 것이다.
주위의 흔적으로 봐서는 조종사들이 땅에 내려왔던 것 같다. 지형을 연구했는지 한주먹의 흙을 채집해서는 그들이 왔던 곳으로 돌아갔을 것이다. 나중에 우연히 이 사건을 알게 된 대중들이 일으킬 공포와 혼란들을 두려워한 당국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 TV와 언론에 이러한 이야기들이 나가지 않도록 막았다는 것을 알았다.



NASA는 그들의 우주비행사들에게 우주에서 일어난 내용을 철저하게 비밀로 유지할 것을 강요하였고 우주비행사들은 세월이 지나면서 그들의 비밀에 대한 스트레스와 함께 몇몇 비행사들은 비밀을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그 NASA 우주비행사중 한명이었던 고든 쿠퍼의 UFO목격과 외계인의 알수없는 언어 교신을 소개합니다.


전 NASA 우주비행사 고든 쿠퍼(GORDON COOPER) 인터뷰 (8분45초쯤 부터 나옴)






쿠퍼(Gordon Cooper)는 1963년 유인 우주선 머큐리에 타고 지구 궤도를 돌았던 유명한 우주인입니다.
머큐리 우주비행사들이 최초로 우주로 올라갈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고든 쿠퍼는 앨런 셰퍼드, 거스 그리솜, 존 글렌, 스콧 카펜터, 윌리 쉬라, 테크 슬레이튼 등과 함께 대표적인 우주비행사였습니다.
그는 또 1965년에는 제미니-5에 탔습니다.
1970년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은퇴한 후에 디즈니의 연구개발 부사장으로 일했으며 그후도 여러 우주 기술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이후 예비역 공군대령 직함을 가지고 있었던 그는 UFO의 목격을 UN에서 증언할 정도로 그의 UFO에 대한 주장은 확고했으며 77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UFO에 대한 진실을 얘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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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연구원은 “우주비행사들의 교신내용은 사실대로 전부 공표되지 않았다. 우주 비행사 고든 쿠퍼 소령이 UFO를 목격한 이래 우주 비행사들은 그들이 비행중에 목격한 UFO에 관한 보고를 일절 공표하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통제받고 있다”고 말했다.
왜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 또 무엇 때문에 계속 숨겨야만 하는 것인가? 우주 비생사들은 달에서 과연 무엇을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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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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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www.cmn.tv/interviews/barbara-lamb/ http://www.cmn.tv/wp-content/uploads/blamb.pdf [출처] Barbara Lamb의 최면 퇴행-외계 문명과의 조우 |작성자 meister  
54 놀랍도록 선명한 아르헨 ‘UFO사진’ 화제 file 태일[太一] 204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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