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미스테리5.gif

유체이탈,전생체험

죽음을 경험했던 사람들


Near Death Experience라는 말이 있습니다.
Near Death Experience(혹은 NDE)란 '가까운 죽음,또는 완벽한 죽음을
경험했던 사람이 시체실이나 응급실, 또는 장례식에서 깨어나는 일'
을 뜻합니다.

특히 미국은 응급구조시스템의 발달로,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NDE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갤럽연구소 분석, 미국인 약 800만 명이 임사체험자)

Near Death Experience의 유형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집니다.
1. 자연사를 했을때 일어난 NDE
2. 사고로 목숨을 잃었을때 일어난 NDE
3. 자살을 했을때 일어난 NDE


위 3가지 항목들을 대표할수 있는 사건을 소개합니다.




자연사를 했을때 일어난 NDE


미국 네바다주에 살던
제이콥씨는 시한부 인생으로 언 3년을 암에 시달리다 어느날 새벽,
갑자기 찾아온 죽음을 맞았습니다.

"새벽 2시 21분경이었어요.. 병원의 중환자실에 누워있던 저는 깊은 잠을 자던 중,
갑자기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죽음과 같은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었죠...."

제이콥씨는 그날 이른 새벽에 숨을 거두었고,
죽었던 자신이 제일 처음 보게된 것은,
천장 높이에 떠있던
영혼상태의 자신과 침대위에
편안히 누워있는 자신의 육신
이었다고 합니다.

약 10초가 지났을까, 갑자기 자신의 머리위에
하얀 빛의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고개를 들은 제이콥씨는
점점 커지던 그 하얀빛 속으로 빨려 들어가며,
순간적으로 그의 눈 앞에는
자신이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이승에서 겪었던 모든 상황이
꼭 영화를 보는듯 빠른속도로 지나 갔다
고 합니다.

몇 분후
터널의 끝에 다달은 제이콥씨는
어느 텅 빈
무색의 벌판에 서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던 그는 자신의 돌아가신 부모님, 형제, 그리고 자신과 친했던 (죽은) 친구들이
활짝 웃으며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모습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요한아.." 그의 돌아가신 어머니는 어느 투명한 강 멀리에서 제이콥씨를 불렀다고 합니다.

제이콥씨가 성급히 강을 건느려하자,
강 너머에 있던 가족들과 친구들은 모두 하나같이 "잠시만 기다려라.. 꼭 살아야한다.."는 말을 하며
제이콥씨가 절대로
을 못건너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 순간, 갑자기 발밑에 생긴 하얀 터널에 빠져 들어간 제이콥씨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어딘가에 떨어지다가, 엄청난 고통을 겪으며 무엇엔가에 착지를 하였다고 합니다.

자신이 주위를 둘러봤을때, 제이콥씨는 자신이 입원해있던 병원의 응급실에 있었으며,
그의 주위에 있던 의사들과 간호원들은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제이콥씨는 이 글을 쓴
1년반 뒤 1983년 암으로 사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의 두번째 죽음 몇일 전 ,
자신의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나는 절대로 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사고로 목숨을 잃었던 사람에게 일어난 NDE


스페인의 마드리드시말타 말티네즈부인은,
갑자기 중앙선을 넘으며 자신의 자가용을 덮친 대형 덤프트럭과 정면충돌,
몇분간 길거리에
'의학적인 죽음'을 당한 상태로 방치 되어 있다가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응급구조대에 의해 다시 살아나게 되는 체험을 했습니다.

밑의 글은 말티네즈 부인이
미국의 NDE 연맹에 진술을 한 내용입니다.

1987년 4월 12일 아침 8시 20분경,
저는 제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오다 동네길에서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조심스레 운전을 하던 저는,
갑자기 중앙선을 침범한 뒤 엄청난 속력으로 제게 달려오던 커다란 트럭을 보게된 뒤,
순간적으로 신의 이름을 부를수 밖에 없었습니다.

충돌은 순식간에 일어났으며,
저는 제 몸의 모든 뼈가 순식간에 아스러지는듯한 엄청난 고통을 받으며 의식을 잃게 되었습니다.

찢어지는듯한 굉음과 엄청난 고통은 약 1초 동안 지속이 되었고,
저는 당시 제 주위가 고요해지며,
제 몸의 고통이 사라지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저는, 찌그러졌던 제 차의 위쪽에 떠 있던 제 자신을 느낄수 있었으며,
제 눈앞에는 만취가 되어 있던 트럭운전수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저는 제 아이들과 남편이 생각나
계속하여 제 몸에 다시 들어가 보려고 했지만,
절대로 될 것 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때였을까요.
뒤에서 누가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검은 망또를 입은 유럽계의 수도승이 이상한 손짓을
하며 '어디를 좀 같이 가자'는 시늉을 하고 있었습니다.

순간적으로 겁이 난 저는 있는 힘을 다해 멀리 도망을 가려 했으나,
제 몸 또는 제 혼이 전혀 제 마음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신의 이름을 계속해서 부르며,
부서졌던 제 자동차를 붙들고 그 사람이 저를 끌고가지 못하게 분노하며 난리를 쳤습니다.

저를 데려가려던 그 수도승은 갑자기 저를 놓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제 몸에 엄청난 고통이 느껴지기 시작했던 것은 바로 그때였습니다.

부서진 차 앞에서 울고 있던 저는 갑자기 피투성이가 되어 있던 제 몸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고,

저에게 지혈과 인공호흡을 하던 구급차의 응급구조대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환자가 다시 살아났다'고 소리를 쳤습니다.


자살을 했던 사람에게 일어난 NDE


1980년대초, 일본의 중소기업 사장이었던 쇼죠 모리모토씨
는 자신의 회사가 망하게 되자
자결로서 남들에게 진 빛을 갚으려 했습니다.

욕조에 누워 동맥을 절단한 모리모토씨는,
죽기 직전 자신의 앞이 검은색의 무엇인가로 덮이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몇초가 지났을까요.
작은 고통을 겪은 뒤 욕조에 죽어있던 자신의 모습을 본 모리모토씨는 본능적으로

"이건 실수였어, 큰 실수.."라고 소리치며,

'자살이란것은 이 세상의 인간이 저지를수있는 실수중에서 가장 큰 실수였다는것'
말로 표현 못할 엄청난 두려움과 함께 느꼈다고 합니다.

자신의 주검위에 몇분간 떠 있었을때,

목욕탕 주위를 밝히고 있던 형광등의 빛들은
송곳과 같은 이상한 꼬챙이들로 변하기 시작하였고,

곧이어 그 꼬챙이들은 해골과 박쥐, 그리고
엄청나게 무서운 얼굴을 하고있는 저승사자의 모습을 한뒤,
모리모토씨를 계속하여 아프게 찔렀다고 합니다.

그는 울면서
"죄송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제 자신을 죽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실수였습니다"라며
빌었으나,저승사자는 그의 머릿칼을 잡고 깊은 땅속으로 그를 끌고 들어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땅속으로 들어갈때
차가운 땅기운을 느꼈다는 모리모토씨는,
갑자기 나타난 시뻘건 용암을 통과한 뒤, 불에 이글거리며 비명을 지르고 있던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시뻘건 용암물에 떨어진 그는
살아 생전의 고통보다 몇백배가 더 아픈 영적인 고통을 겪게 되었다고 하며,
용암 위에 앉아있던 빨간색의 악마와 같은 형상을 하고있던
Gargoyle들
삐쭉한 꼬챙이로 소리를 지르던 자신의 눈을 계속하여 찔러댔다고 합니다.

그 순간 모리모토씨의 옆에는, 살아생전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나타나,
"왜 이런곳에 왔는가, 얼른 돌아가라!"는 경고를 하고 그를 잡아 위로 번쩍 들어 올렸다고 합니다.

모리모토씨가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났던 것은 바로 그때 였습니다.

그 후 병원에 문병을 왔던 그의 가족들과 직장 동료등 주위사람들에게
"절대로 자살을 하지말라!"는 충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죽음을 경험했던 사람들이 우리에게 전하려는 메세지는 과연 무엇일까요?
지금 전 세계는 위와같은 경험을 했다는 사람들이 NDE 연맹을 통하여 계속하여 나타나고 있으며,
그들이 진술하는
체험담은 마치 똑같은 경험을 한 듯 동일합니다.

"죽어면 끝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을 볼 때 참으로 의미심장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다라고 할 때, 영혼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그 땐 어찌 할 것인가요 ?

놀라운 것은 이런 경험을 한 사람들이
NDE체험 후
자신의 삶과 생활방식을 180도 바꾸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조회 수 :
350
등록일 :
2009.07.13
22:57: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sos.kr/xe/b24/122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완전호흡법과 태을주 수행,병란에는 태을주가 유일한 약이다. [1] file 진리의 빛 20399 2009-03-24
공지 죽음 직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file 태일[太一] 21198 2009-03-14
30 임사(臨死·Near-Death)의 순간 file 태일[太一] 1256 2011-10-29
‘몸을 이탈한다. 육신을 내려다본다. 어두운 동굴을 지나 빛의 정원에 이른다. 영혼들과 만나 텔레파시로 교감한다.’ 영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얘기일까. 하지만 실제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임사체험(臨死體驗·Near-Death Experience)’을 했...  
29 저승사자 file 태일[太一] 741 2011-09-23
진주에 사는 이** 님의 체험 저는 증산도를 처음 접합때부터 신명에 관해 특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어릴적부터 시골에서 부엌에 불을 때며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정말 저세상이 있을까?' '나는 죽고 싶지 않아, 오래 살고 싶어, ...  
28 마이클 뉴턴 박사 - 인터뷰 동영상 (나는 누구이며 왜 여기 살고 있는가) file 태일[太一] 377 2011-07-17
LBL(Life Between Lives) 최면요법을 연구하는 <마이클 뉴턴 연구소>의 설립자이며 삶과 삶 사이 영혼의 기억을 이끌어 내는 LBL을 통해 영계의 신비들을 밝혀내는 선구적인 최면요법가이다. 40년 넘게 최면요법가로 활동해 왔으며, LBL 요법을 시행한 것은 3...  
27 [동영상]토요미스테리극장 - 4차원세계로 간 사람들 file 태일[太一] 479 2011-04-03
4차원의 세계 15분  
26 최고의 영매자 에드가 케이시가 말한 사후 세계 file 태일[太一] 437 2010-07-26
최고의 영매자 에드가 케이시가 말한 사후 세계 행성에서 행성으로 윤회 또는 전이 "윤회”는 케이시가 일생토록 해냈던 "리딩” 중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요소일 것이다. 그의 "리딩” 어록을 보면 고대 아틀란티스 문명으로부터 19세기 미국에 걸치는 과거생...  
25 죽음 직전 유체이탈의 비밀 풀렸다 file 태일[太一] 430 2010-05-31
죽음 직전 유체이탈의 비밀 풀렸다 | 기사입력 2010-05-31 16:03 [서울신문 나우뉴스]죽음의 문턱에서 경험하는 유체이탈의 비밀이 최근 풀렸다. 그동안 죽음에 다다랐다가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온 환자들이 의식불명 상태에서 유체이탈을 했거나 신비로운 환...  
24 내생에서 받을 전생 죄의 불이익 정도를 선택 가능 file 태일[太一] 244 2010-05-11
내생에서 받을 전생 죄의 불이익 정도를 선택 가능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살아가면서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혹은 나쁜 일이 생기면 '전생' 얘기를 꺼내게 된다. 전생에 복을 많이 쌓아 경사가 났다거...  
23 혼수상태서 깨어난 소녀, 외국어 ‘술술’ 깜짝 file 태일[太一] 248 2010-04-14
혼수상태서 깨어난 소녀, 외국어 ‘술술’ 깜짝 | 기사입력 2010-04-13 10:33 [서울신문 나우뉴스]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의식을 차린 소녀가 모국어가 아닌 독일어를 유창하게 구사, 가족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  
22 죽었다 깨어나는 ‘라자루스 신드롬’ 눈길 태일[太一] 264 2010-03-04
죽었다 깨어나는 ‘라자루스 신드롬’ 눈길 | 기사입력 2010-02-20 10:51 [서울신문 나우뉴스]콜롬비아에서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라자루스 신드롬(Lazarus Syndrome)이 발생해 눈길을 모았다. 라자루스 신드롬은 심폐소생술을 중단하고 사망선고가 내려진...  
21 환생(還生)을 거듭하며 대를 이어가는 달라이 라마 file 태일[太一] 1064 2010-02-22
환생(還生)을 거듭하며 대를 이어가는 달라이 라마 환생(還生)을 거듭하며 대를 이어가는 달라이 라마      하루는 신경수가 돼지 한 마리를 기르다가 도둑 맞고 와서 아뢰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돼지를 찾지 말라. 네가 전생에 남의 눈을 속여서...  
20 전생은 어떻게 기억되는가? file 진리의 빛 393 2009-07-28
전생은 어떻게 기억되는가? 먼저 전생을 어떻게 기억하는가 부터 말씀드리면 인간의 잠재의식, 즉 무의식은 그 영혼이 보고 듣고 겪었던 모든 기억이 저장되어 있는 무한한 공간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표면의식은 기억을 저장하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기때문에...  
» 죽음을 경험했던 사람들 2 file 진리의 빛 350 2009-07-13
죽음을 경험했던 사람들 Near Death Experience라는 말이 있습니다. Near Death Experience(혹은 NDE)란 '가까운 죽음,또는 완벽한 죽음을 경험했던 사람이 시체실이나 응급실, 또는 장례식에서 깨어나는 일'을 뜻합니다. 특히 미국은 응급구조시스템의 발달로...  
18 죽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사람들 file 진리의 빛 253 2009-07-13
죽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사람들 1999년 태국의 유명 잡지에는 정신과 박사인 뎁하놈 무앙만씨가 '죽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란 제목으로 자신이 정신과 의사로 일한 지난 21년간 일어났던 신비하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기고 하...  
17 영혼이 빠져나가다 [동영상] file 진리의 빛 259 2009-06-22
영혼이 빠져나가다 사실입니다 잠든 사이 영이 활동을 하게 되죠.. 그러다가 급하게 영혼육체가 합하여 질때 충격이 낭떨어지에 떨어 지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 ■ 인간의 참 모습과 죽음의 질서 ▶ 인간은 살아있는 신(神) : 사람에게는 혼과 넋이 있다....  
16 자살을 했던 사람에게 일어난 NDE [1] file 진리의 빛 465 2009-04-12
[영혼세계] 자살을 했던 사람에게 일어난 NDE 자살을 했던 사람에게 일어난 NDE 1980년대초, 일본의 중소기업 사장이었던 쇼죠 모리모토씨는 자신의 회사가 망하게 되자 자결로서 남들에게 진 빛을 갚으려 했습니다. 욕조에 누워 동맥을 절단한 모리모토씨는,...  
15 꿈에 술을 먹고 취한 이민서   file 진리의 빛 156 2009-03-27
꿈에 술을 먹고 취한 이민서  이민서가 경연관(經筵官)이 되어 밤에 임금을 모시고 강론을 하는데 갑자기 졸음이 쏟아졌다. 아무리 참으려 애를 썼지만 그만 깜빡 잠이 들고 말았다. 옆에 있던 대신이 보니 이민서가 술에 취한 벌건 얼굴로 무엄하게 졸고 있...  
14 영계 드나든 과학자의 체험기 file 진리의 빛 456 2009-03-22
영계 드나든 과학자의 체험기 27년간 영계를 오가며 천국과 지옥 오가 지상의 삶은 ‘영원’위한 인격 테스트기간 누군가가 지상세계와 사후 세계를 자유롭게 오갔다면? 스웨덴이 낳은 천재 과학자 스베덴보리(1688~1772)가 그랬다. 당시 아이작 뉴턴과 같은 대...  
13 귀신 혹은 유령 태일[太一] 244 2008-12-23
귀신 혹은 유령 귀신 혹은 유령 귀신에 관한 명확한 정의는 무엇일까? 그리고 귀신은 정말 무섭고 두려운 존재일까? 아니 원점으로 돌아가 귀신은 존재하는 것일까? 귀신을 보았다는 많은 증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증명되지 못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  
12 자다가 가위 눌리거나 무서울 때 읽어 보세요(강추) 태일[太一] 502 2008-11-27
자다가 가위 눌리거나 무서울 때 읽어 보세요 <운장주> 천하영웅관운장∨의막처∨근청∨천지팔위제장/ (들숨) 육정∨육갑∨육병∨육을∨소솔제장∨일별병영사귀/ (들숨) 엄엄급급∨여율령∨사파하/ (들숨) "천하영웅관운장" 천하영웅관운장이시여. 하늘아래 일등영웅인 ...  
11 [김영우 전생여행]세번째만남- 인도에서의 삶 태일[太一] 1117 2008-10-06
잠시 휴식한 후 우리는 세번째 생애를 찾아 다시 떠났다. 김 : 지금 어디 있습니까? 원 : ‥지금은 15세기입니다‥. 여기는 인도고, 저는 거지입니다. 나이는 마흔아홉‥. 거지지만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남들이 알지 못하는 것들을 알고 있기 때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