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들은 사진 전문가들로부터 합성했거나, 조작되지 않았음을 공인 받은 사진들입니다. 영혼의 모습들이 잘 믿기지 않지요?
우리가 잘 모르고, 눈으로 보이지 않아 인정하기 참으로 힘들지만 분명 우리 생활 속에 존재하는 모습들입니다.
혹시 제사 지낼 때 조상님을 보신 분 있습니까? 옛날 할머니들은 제삿날이 되면, 조상신명을 맞이하기 위해 문 앞에까지 나가서 마중하곤 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우산까지 가지고 가셨죠.
위 3번째 사진을 보면 잔을 들고, 젓가락을 든 조상신명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이렇듯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들이 실제로 오셔서 흠향을 하십니다.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이 세상을, 스스로의 삶을 제대로 보고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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