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의 도깨비집에 얽힌 사연입니다.백만불의 미스테리에 방영된 이야기입니다.
사실은 도깨비집이 아니고 그 집에 살고 있는 혼령들이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안 보이니 도깨비집이라고 하는 거죠.
집주인이 평소에 보았던 그 집 혼령의 모습이
퇴마사가 보고 그려낸 혼령의 모습하고 똑같았다고 하니 집주인만의 헛것을 본 것이 아님이 분명합니다
퇴마의식으로 거기 살고 있던 혼령들을 쫓아낸 후
더 이상 가위에 눌리는 현상이나 피흘리며 나타나는 혼령의 모습, 문을 두들기는 일 등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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