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언은 이태까지 기록된 시간 중 가장 긴 28분 동안 사후 체험을 경험했습니다. 그의 28분 간의 체험은 그의 감동 적인 베스트 셀러 “Saved by the Light”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데니언은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남에게 상처주는 것을 좋아 했습니다. 10대후반에 그는 해병대에 입대합니다. 이제 그는 그의 폭력성을 사람을 죽이므로써 풀 수 있게 됐습니다. 데니언은 이 일을 너무 잘하여서 기밀 부대의 신임이 되었고 정치과 군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죽이는 정부의 암살자가 됩니다. 그는 그 시절 이 일을 즐겼다고 했습니다.
1975년에 전화를 하고 있던 도중, 데니언은 번개를 맞았습니다. 의학적인 죽음을 겪는 동안 데니언은 사후세계의 모든 면모를 보게 됩니다. 데니언은 응급 요원들이 그를 소생 시킬려고 하고 있을 때, 자신이 허공 위에 떠있는 자신을 발견 하게 됩니다. 응급 요원과 의사들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그를 다시 살릴려고 했지만 실패 했습니다.
허공 위를 떠도는 도중, 데니언은 터널이 생기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데니언이 터널 쪽으로 걸어가자, 터널이 그의 주위를 나선형으로 소용돌이 쳤고 그 순간 그는 일곱 개의 종 소리가 끊임없는 리듬을 들었습니다. 그가 어둠속으로 급히 다가가자 그는 자신이 빛이 있는 쪽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빛은 점차 밝아져 그가 생애 보던 빛들 보다 더 밝은 빛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눈은 부시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의 몸이 그 빛과 같은 파동의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 챘습니다. 그가 위를 올려다 보자, 매우 밝고 파동의 주기도 짧은 빛들이 보였습니다. 빛은 그를 삼켰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는 그가 생애 겪었던 일들, 감정들을 다시 체험하게 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도 다시 보았습니다. 데니언의 인생의 회고는 매우 빠르게 계속되었습니다. 그는 그가 자기 중심적이고 비열한 인간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준 고통과 폭력, 그리고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그 다음에 그는 그가 사람들을 죽일 때 그들이 겪었던 아픔과 혼란함을 느껴야 했습니다. 또한 그는 그 사람들을 잃은 가족들의 슬픔과 공허감을 느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또한 그의 인생에서 느꼈던 큰 행복감도 느꼈습니다. 이 시간들은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인심을 베풀거나 의미 있게 도왔던 순간들 이었습니다. 데니언은 이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 보는 동안 아무도 그를 판단 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는 그 사람을 가장 호되게 평가하는 사람은 바로 그 사람 자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의 회고가 끝나자, 데니언은 반성을 했습니다. 그가 빛을 보자 그는 깊은 슬픔과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빛은 그에게 “Who you are is the difference that God makes, and that difference is love.”라고 전했습니다. 빛이 떠나자 그는 그의 의심이 없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빛은 또한 그에게 “인간은 지구에서 선량한 것들을 만드는 영적으로 강력한 존재이다. 이것은 두 인간 사이의 인정 사이에서 생겨난다. 매우 작은 인간들의 교감에서부터 생겨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자발적이고 자신이 누구인지 진정하게 말해주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서 그는 이 인생의 비밀을 너무 늦게 알아버린 것입니다. 데니언은 그 당시 빛이 관대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가혹한 평가는 없었고 빛은 오히려 친한 충고자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데니언과 빛은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충격 대예언, 기사 작성 : 은하수)
"하늘도 수수천 리이고, 수많은 나라가 있어. 이런 평지에서 사는 것하고 똑같다." (증산도 道典 5:280).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魂)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魄)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2:118)
"내가 죽으면 아주 죽느냐? 매미가 허물 벗듯이 옷 벗어 놓는 이치니라." (증산도 道典 10:36). "하늘에 가면 그 사람의 조상 가운데에서도 웃어른이 있어서 철부지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듯 새로 가르치느니라." (증산도 道典 9: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