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예언:로마 여성 예언가의 지구종말 예언>
기원전 6세기 동굴에서 살았던 로마인이였다.
반 최면상태에서 아폴로 신이 그 여인의 몸 속에 들어오면서 예언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시빌레의 예언은 쥬피터 신전에 두루마기 문서로 보관되어 있으며, 고대로마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숭배되었다.
그런데 그 문서안에 지구 종말에 관한 예언이 있는데, 800년의 시간이 아홉번 지난 후 열번째 세대가 서기 2천년경에 시작되면 종말이 닥친다는 기록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열번째 시대가 도래하니 거대한 지진으로 많은 도시가 바다로 떨어지리라. 전쟁이 터지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니
많은 도시들이 불타 오르리라.
검은재가 하늘을 뒤덮으니
신들의 분노를 깨닫게 되리라
=시빌레의 신탁 제4권=
그동안 시빌레의 예언이 정확했기 때문에 종말에 대한 예언에도 많은 이들이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700년이나 앞서서 한니발장군의 이탈리아 침략과 패배를 예언했다 한다.
그리고 800년이나 앞서 콘스탄트 황제의 탄생과 그의 이름까지 정확히 예언한 적이 있다.
편집자주) 하지만! 종말은 없습니다. 보이는 현상으로만 본다면 종말처럼 느껴지겠지만 우주에는 개벽이 있을 뿐 종말은 없습니다. 2012년에 대한 예언들이 무수히 많은데요 그것은 새로운 시대로의 진입 단계에서 느껴지는 충격을 현상적으로만 본 경우가 대부분이것 같습니다. 동양에서는 새로운 시대로의 도래를 이야기했고 그것을 개벽이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세계로의 진입을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라면 마찰에 의한 충격에 먼저 대비하는게 현명한 자세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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