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유골이 마치 태반 속 아기처럼 매장되어 있는 위의 사진처럼 보이는것이 아니라 실제로 거인
들의 유골이 발굴되고있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자꾸 은폐되고 있습니다. 북미와 남미 대륙 모
두에서 거인들의 유골이 발굴되고 거인족의 전설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이번 글에서는 이 부분
에 대해 잠깐 생각해보겠습니다.특히, 최근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발굴된 거인의 유해 사진들
중 다음 사진을 포함한 몇 장만 남겨놓고 다 사우디 정부에서 관련자료를 수거해 갔다고 합니다.
또한19세기 초부터 20세기 초까지 많은 거인유골들이 북미대륙에서 발굴되었으나 스미소니안
협회 등 주류 과학자그룹들의체계적인음모로 발굴자료들이 은폐, 왜곡, 희석되어오고 있다 합
니다. 그런데, 북미와 남미 대륙모두에서 거인족에 대한 전승이 공통적으로 전해져내려오고 있
는데, 특히 파이유트족의 경우 빨간머리 거인족과의 투쟁과정이 매우 상세하게전해져내려오고
있으며,
파이유트족이 최후 승리를 거둔 곳으로 알려진 Lovelock동굴에서 거대한 해골과 무기류가 출토
되어 지금은 훔볼트 박물관에 전시되어 었습니다.(아래는거인유골 전시품 사진임)
다음은 관련자료들인데 오른쪽 아래 사진이 바로 Lovelock동굴 입구의현재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미국의 다른 곳에서발견된 다른 거인 유골들의 자료입니다.
어쨌든 구대륙의 거인도 거부하는 진화론자들에게 신대륙 거인의 존재는 더욱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므로 스미소니안협회의 경우 이런 자료들을 은폐하려는 시도까지 행하였고 또 협회에 소
속된 고고학자가 이런 사실을 조금이라도 인정하거나 고백하는 경우 해고처분까지 했다고 합니
다. 그래서 어떤 양심적인 고고학자는 이러한 현대과학자들의 연구태도를 보면서 중세암흑기와
다를 것이 전혀 없다며 울분을 토했다 합니다. 어쨌든 구대륙에만 있던 거인의 유전자가 신대륙
까지 넘어가서 북미와 남미대륙모두에 거인족의 전승이 내려오고 있는바, 저는미대륙 고대문화
의 고립주의이론을 고집스럽게 주장하는교만하고 잘난 주류고고학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태평양
의 호주아대륙같은 위치를 가진 대서양의 아틀란티스 아대륙의 거인문화가 거인의 유전자가 거
대한 대서양을 넘어가는데 핵심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노아홍수이전에 전세계를 주름잡던 네피림 거인들의 거석문화는 대서양 중앙에 있던 아틀란티스
아대륙에서 꽃을 피웠고 따라서, 신대륙과 구대륙의 문화의 연속성을 가능케 했을 것이란 일각의
의견은 매우 신빙성이 있으나, 대서양 해저로 가라앉은 이아틀란티스 대륙이 모든 단서와 함께
사라져버려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