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거한 교황 요한 바울 2세 De labore Solis(태양의 노고에서 또는 일식) 1920년 5월 18일 일식기간동안 태어났다. 실제로 1920 년 5월 18일 일식이 있었다.
<현 교황 베네딕트 16세 Benedict XVI>
111번째 교황 Gloria olivae(올리브의 영광)
올리브의 영광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네티즌은 분분했습니다 올리브가 자라는 서식지 재배지인 이스라엘출신이 아닐까.. 또는 이탈리아 출신이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하였으나 언론의 예상대로 독일출신의 라칭어 추기경이 교황에 선출되었습니다 .
특히 베네딕트 수도회측에서는 이번에는 베네딕트 수도회 출신이 교황이 될것이라고 믿어왔습니다 베네딕트 수도회의 상징이 올리브 이기 때문이지요 이것은 맞지 않았지만 새교황이 베니딕트 16세로 이름을 정하면서 올리브의 영광이라는 표현은 그의 예언이 적중했다고 말하기에 충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78세로 언론에서도 요한바오로 2세처럼 긴 집권기간을 가지지 못할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112번째 마지막 교황 Peter the Roman (베드로 로마)
The Final Pope? "In the final persecution of the Holy Roman Church there will reign Peter the Roman, who will feed his flock among many tribulations, after which the seven-hilled city will be destroyed and the dreadful Judge will judge the people."
* 맨 마지막의 문구는 '일곱 개 언덕의 도읍(로마)은 파괴되고 무서운 재판관이 사람들을 재판하리라.'이다.
교황이 마지막이라는것은 카톨릭의 마지막을 뜻하는것 또는 세계의 종말과 같은 상황으로 보편적으로 해석합니다
과연 베드로라는 이름이 될 수 있는 교황은 마지막이 될것인가? |
진짜 궁금하군여~
2012년에 카톨릭에 교황예언마저 적중한다면
그 해에 많은 예언들과 함께 현실이 되어버리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