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가 나타난해는 일차대전이 한참이던 때였는데 성모는 전쟁이 빨리 끝나게 기도하겠다고 했고, 불쌍한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했고 러시아 문제를 애기했다고한다.
그런데 3번째 예언은 루치아가 문서로 작성 봉인하여 1957년 교황 비오 12세에게 전달했고 이문서는 교황만이 보게끔 되어 있는데 1960년 교황 바오로 6세가 처음 읽었다 한다. 그리고 2000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공식적으로 발표했단다. 그런데 그 내용이 별거 아니란다.
과연 그 진짜 비밀은 무엇일까? 다빈치코드류의 음모인가? 아니면 종말의 예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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