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무료책자
상담신청
미스테리5.gif

★ 14000년전 '흑피옥조' 유물 발견 - 한민족 요하문명




중국이 고의로 은폐하려는 흑피옥 유물
1만4천년 전 유물로 추정. 중국 역사로 규명이 안돼.



 

1) 지난 9월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만년옥석문화전에 전시된 흑피옥 유물. 

김희용 씨가 내놓은 남녀 흑피옥 조각상(사진 뒤쪽)은 높이가 120 Cm에 달한다. 

2) 2006년 8월 김희용 씨가 흑피옥을 발굴한 네이멍구자치구 우란차부시 
화더션 현장(위)에서 2009년 9월 22∼23일 다시 다시 확인 발굴(아래)이 진행됐다.





[흑피옥, 숨겨진 비밀] 발견된 인골 보호 않고 무덤 다시 덮어… 


유적지 보존 공개적 발굴해야



제작 연대 1만4300년 전후 추정… 인류문명사 밝힐 비밀의 열쇠인가?


지난 2005년 9월 22일과 23일, 중국 북부 국경지대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우란차부시(烏蘭察布市) 화더셴(化德縣)에서는 한 무덤에 대한 발굴이 비공개적으로 이뤄졌다.우란차부시박물관 관계자와 화더션 문화국 관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후샤오농(胡曉農) 박물관 부관장의 지휘 아래 인부 3명이 무덤을 파고 발굴에 나섰다.

화더션 류즈젠썅(六支箭鄕) 따징고우춘(大井溝村)에 위치한 이 무덤은 3년 전 한국의 고미술품 수집가 김희용(59) 씨가 고고학적 논란이 되고 있는 흑피옥(黑皮玉, 검은 칠을 한 옥) 31점과 인골을 발굴한 곳이다. 김씨는 흑피옥 31점과 인골 가운데 골반뼈만 꺼내어 모처에 보관 중이다.

흑피옥은 중국에서 알려져 있었지만 유적지에서 공식 발굴된 적이 없고 조각상이 너무 정교해 학자들은 인근의 홍산문화(紅山文化, B.C. 4500∼B.C.3000)를 모방해 만든 가짜라는 입장이 많다. 반면 베이징의 저명한 옥기 수장가인 주젼(朱震)을 비롯, 최초로 흑피옥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옥기 전문가 바이위에(伯岳)전 길림대 교수 등 민간 옥기 전문가들은 다년간의 경험과 실측 자료를 바탕으로 흑피옥이 진짜일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김희용 씨가 16년 추적 끝에 2006년 한 유적지에서 다수의 흑피옥과 인골을 발굴하면서 흑피옥 진위 논란이 가열됐다. 게다가 서울대학교 공동기기원의 시료 분석 결과 흑피옥의 제작 연대가 무려 1만4300년 전후로 추정되면서 흑피옥을 둘러싼 세간의 관심과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시료 분석대로라면 흑피옥은 구석기시대 후반에 해당되며 기존의 4대 고대문명보다 거의 1만년 이상 앞서기 때문이다. 

서울대에 시료 분석을 의뢰한 정건재 전남과학대 교수는 "그러한 분석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한민족의 고대사를 포함해 종래의 인류 역사를 다시 써야 할 대사건"이라면서 "흑피옥 조각상의 정교함으로 미뤄 1만4000여 년 전의 초(超)고대문명, 또는 제1차 인류문명으로 규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흑피옥 논란의 최대 관건은 제작 연대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문제이다. 흑피옥을 깊이 탐구해온 우실하 한국항공대 교수는 "엄밀하고 과학적인 연대측정을 통해 실제 흑피옥의 제작 시기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흑피옥 출토지에서 발견된 인골을 분석하면 연대측정은 보다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09년 9월 22일 오후 4∼5시쯤 확인 발굴해 수습하고 있는 인골 사진(왼쪽). 
그러나 발굴을 주도한 우란차부시박물관 후샤오농 부관장은 인골을 파낸 후 무덤을 
흙으로 덮어 발굴 현장을 훼손(오른쪽)하고 인골 발견 사실 등을 극비로 할 것을 
현지인들에게 요구했다.


이에 김희용 씨는 2008년 중국 당국에 자신이 소장한 흑피옥 전부를 기증하는 대신 한국과 세계 각국 학자를 포함시킨 조사단의 공식발굴을 제안했다. 바이위에 전 교수도 김씨의 18년에 걸친 흑피옥 출토지 추적 노력을 높이 사 국가문물국 단지샹(單霽翔) 국장에게 국가 차원의 공개 발굴을 건의했다. 그 결과 같은 해 11월 국가 문물국은 김 씨가 구체적인 지점을 공개한다면 정식으로 발굴하겠다는 답신을 보내왔다.

이에 따라 올해 6월 26∼27일, 김 씨를 포함한 11명의 민간인과 중국중앙방송(CCTV) 기자 4명 등이 응웨이다(應偉達) 중국수장가협회옥기수장위원회 부주석을 단장으로 하여 흑피옥이 발굴된 현장을 확인하였다.

이후 공식 발굴이 계속 늦어짐에 따라 9월 23∼24일, 우란차부시박물관 후샤오농 부관장 주도 아래 김 씨가 발굴했던 무덤에 대한 재발굴이 비공개로 이뤄졌다. 그런데 발굴 과정에서 비학술적인, 학자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사태가 발생했다. 발굴된 인골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았고, 발굴 후 무덤을 다시 흙으로 덮어버렸으며, 인부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모든 것을 비밀로 하라고 하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보인 이다.

김 씨의 부탁으로 현장을 안내한 이는 정황이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판단하고 남모르게 발굴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안내인을 통해 소식을 접한 김씨는 9월 말 후샤오농의 비학술적인 발굴과 현장 은폐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귀국했다. 김씨에 따르면 후샤오농은 발굴된 인골을 국가문물국이나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네이멍구공작대 등 상급기관에 보고하지도 않고 연락이 안 되는 상태라고 한다. 

김 씨는 "동북아, 나아가 세계사를 다시 써야 할지도 모르는 유적지, 진위 논쟁이 한창 벌어지고 있는 유적지를 훼손한 이번 사건은 학자적 양심으로는 도저히 저지를 수 없는 것으로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인골을 시급히 회수해 정확한 연대측정을 실시할 것과 공개적인 발굴과 연구를 거듭 촉구했다.

 

 
"인골 회수해 과학적 연대측정 해야"


흑피옥 유적지 최초 발견자 김희용씨


고미술품 수집가인 김희용 씨는 1990년 어느날 일본 간다(神田) 지역의 고서점에서 1940년대 중국 동북부(만주)에 거주한 적이 있는 한 일본 노인으로부터 검은 칠을 한 옥기 이야기를 듣고 이를 추적했다. 

그리고 16년 만인 2006년 8월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우란차부시 화더현의 한 초원지대에서 흑피옥 31점과 인골을 발굴했다. 이후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에게 공개 편지를 써서 이 사실을 알리고 공개 발굴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07년 8월 중국 신화사 통신의 자회사인 신화미통에서 김 씨가 최초로 찾아낸 흑피옥 유적지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김씨와 흑피옥이 중국에 널리 알려졌다.

- 최근 흑피옥 유적지 발굴에 문제를 제기했는데

"인류 문명사적 범죄행위로 학자적 양심으론 도저히 해서는 안될 짓을 했다. 우선 후샤오농을 비롯해 중국 당국이 인골을 회수해 과학적인 연대측정에 나서야 한다."

- 16년간이나 흑피옥을 추적하고 현재도 흑피옥에 전력하는 이유는

"처음엔 개인적인 흥미에서 출발했지만 점차 흑피옥이 인류 문명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세계사적이라는 일종의 책임감 같은 것을 갖게 됐다. 중국인도 모르는 흑피옥 유적지를 한국인으로 최초로 발견했다는 자부심이 흑피옥이 지닌 가치를 온전히 세계에 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 학계에서는 흑피옥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많은데

"무덤에 들어가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인골과 주변에 장식된 흑피옥들, 그리고 고대 무덤 형식 등. 그리고 30년 넘게 유물을 다루다 보면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는 심안(心眼)이랄까 하는 직감이라는 게 있다. 몇몇 과학적인 분석도 흑피옥의 가치를 말해주는 것이 아닌가."

- 흑피옥이 출토된 지역을 정천문명(井泉文明)이라고 명명했는데

"현장 주변에 우물과 샘이 많아 그렇게 이름 붙였다. 또 화산폭발을 추정케하는 커다란 호수의 흔적들이 보이는데 고도로 발달된 흑피옥 문명(초고대문명)이 지각변동으로 멸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 흑피옥과 관련한 앞으로의 계획은

"흑피옥이 나오는 지역은 중국만의 고대문명이 아니라 동북아시아 나아가 인류 최고의 고대문명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위해서 중국, 한국, 몽골 등 인접국가의 학자들과 세계적인 관련학자들이 참여해 발굴하고 연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

이것은 경천동지할 대단한 사건이라 생각됩니다.
환단고기와 규원사화에서 언급된 환국문명의 유물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홍산문화의 옥기문화가 옛 환국의 문화를 이어받은 것임을 확인해주어 홍산문화벨트의 범위를 더 확장시켜줍니다. 

단군조선의 하가자문명등과 배달국의 홍산문명등과 환국의 문명까지 그 실체가 드러났는데 도대체 한국의 역사학계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비판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환국문명은 한민족만이 아니라 인류전체문명사적으로도 중요한 유물이건만...
강단의 껍데기들은 명색이 학자라면서 눈앞의 국보 아닌 인류최고의 문화유산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역사를 외면하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군요

D01.jpg

흑피옥 자세히 보기 
동이문화원 제공





조회 수 :
377
등록일 :
2012.11.07
20:27:5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missionsos.kr/xe/b26/127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완전호흡법과 태을주 수행,병란에는 태을주가 유일한 약이다. [1] file 진리의 빛 18188 2009-03-24
공지 죽음 직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file 태일[太一] 20376 2009-03-14
119 마야문명 멸망의 수수께끼 밝혀졌다…원인은? [2] file 태일[太一] 286 2012-11-15
마야문명 멸망의 수수께끼 밝혀졌다…원인은?헤럴드경제 | 입력 2012.11.14 11:11 | 수정 2012.11.14 16:49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수수께끼에 싸여있던 고대 마야문명이 멸망한 원인이 밝혀졌다. 20진법을 사용하고, 마야력과 상형문자를 만들며 찬란한 고...  
» 14.300년 흑피옥 file 태일[太一] 377 2012-11-07
★ 14000년전 '흑피옥조' 유물 발견 - 한민족 요하문명 중국이 고의로 은폐하려는 흑피옥 유물 1만4천년 전 유물로 추정. 중국 역사로 규명이 안돼. 1) 지난 9월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만년옥석문화전에 전시된 흑피옥 유물. 김희용 씨가 내놓은 남녀 흑피옥 조...  
117 중국 사막서 ‘미스터리 패턴’ 포착…정체는? file 태일[太一] 357 2012-11-06
중국 사막서 ‘미스터리 패턴’ 포착…정체는?서울신문 | 입력 2012.11.05 11:26 | 수정 2012.11.05 11:31 [서울신문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82%98%EC%9A%B0%EB%89%B4%EC%8A%A4&nil_profile=newsk...  
116 불가리아에서 그리스보다 1500년 앞선 도시 발견 file 태일[太一] 281 2012-11-04
불가리아에서 그리스보다 1500년 앞선 도시 발견 | 기사입력 2012-11-01 11:39 | 최종수정 2012-11-01 16:47 BBC 웹사이트 갈무리 불가리아에서 고대 그리스 문명보다 약 1500년 앞서는 선사시대 도시가 발견됐다고 BBC가 31일 보도했다. 불가리아 고고학자들...  
115 에드가 케이시와 아틀란티스 file 태일[太一] 490 2012-10-27
간략히 통역합니다. (한번 휙 보고 하는 것이라서 부분적으로 통역이 틀릴 수 있으나, 줄거리는 큰 차이 없습니다) 에드가 케이시의 리딩 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인류의 과거, 인류의 역사에 대한 부분이다. 리딩을 할 당시에는 밝혀지지 않은 것인데,...  
114 나치가 뺏은 `불상` 알고보니 외계서 떨어진… file 태일[太一] 554 2012-10-18
11세기 티베트서 희귀 운석으로 제작 배에 ‘卍’ 새긴 사천왕상 1930년대 나치가 강탈한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D%8B%B0%EB%B2%A0%ED%8A%B8&nil_profile=newskwd&nil_id=v20121004011903872" t...  
113 美학자, 예수가 '아내'에 관해 언급한 파피루스 공개…4세기의 것으로 最古의 문헌 file 태일[太一] 295 2012-09-23
美학자, 예수가 '아내'에 관해 언급한 파피루스 공개…4세기의 것으로 最古의 문헌 | 기사입력 2012-09-19 07:08 | 최종수정 2012-09-19 08:39 【보스톤=AP/뉴시스】양문평 기자 = 예수가 아내를 갖는 문제를 두고 언급한 4세기의 파피루스가 한 하바드대 교...  
112 남극서 포착된 3개의 피라미드…진실은? file 태일[太一] 651 2012-09-06
남극서 포착된 3개의 피라미드…진실은? ▲ 남극 피라미드 추정 물체 국제공동해양시추사업 에티엔 클라센 최근 해외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 남극에서 3개의 피라미드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사이트에 따르면 미...  
111 운주사 천불탑 미스테리 file 태일[太一] 389 2012-08-31
화승 운주사 천불천탑의 미스테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ngsimon55&logNo=100111853612 운주사 미스테리 http://cafe.daum.net/mudeungsancom/OM0C/389?docid=1CA0K|OM0C|389|20111008104629&q=%BF%EE%C1%D6%BB%E7%20%BC%AE%B...  
110 수천년 전 고대 이집트 ‘몰락 원인’ 밝혀졌다 file 태일[太一] 254 2012-08-21
인류출현 더 오래됐다…“700만~800만년전” | 기사입력 2012-08-17 09:51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인류의 출현이 기존의 400만~600만년 전이라는 설보다 훨씬 더 오래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ㆍ영국ㆍ독일ㆍ일본의 공동연구팀은 인...  
109 잃어버린 피라미드 발견? 학계가 주목한 인공위성 사진 file 태일[太一] 444 2012-08-14
잃어버린 피라미드 발견? 학계가 주목한 인공위성 사진 | 기사입력 2012-08-14 09:09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되었다. 고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 피라미드 흔적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아마추어 고고학자에 의해 발견되었다....  
108 먼 옛날 남극대륙엔 야자수 우거져 file 태일[太一] 220 2012-08-03
먼 옛날 남극대륙엔 야자수 우거져 | 기사입력 2012-08-02 11:28 (서울=연합뉴스) 약 5천200만년 전 남극 대륙은 강력한 온난화 단계를 거쳤으며 이때 대륙 해안 지역에는 열대 식물인 야자수가 무성하게 자랐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일 보도...  
107 초고대문명..인류와 외계문명 file 태일[太一] 444 2012-08-02
말이 현재의 모습을 가지게 되기 까지에는 6천만년이 걸렸다. 개미의 조상은 1억 5천만년 전에 살았는데 현재와 별로 다를 게 없다. 이에 비해 인류는 고작 200만년 동안에 해상과 육상, 공중뿐만 아니라 우주를날 수 있게 되었다. 인류의 획기적인 진화에 비...  
106 TV. 서프라이즈 피라미드이야기2 file 태일[太一] 299 2012-07-31
TV.서프라이즈 피라미드이야기1 TV. 서프라이즈 피라미드이야기2  
105 가슴뛰는 환단고기 file 태일[太一] 153 2012-07-26
이 환단고기는 이 땅이 식민지시대로 접어든 후인 1911년에 운초(雲樵) 계연수(桂延壽)라는 분에 의해서 편찬되었다. 그 내용은 삼성기와 단군세기, 북부여기 그리고 태백일사의 4종의 사서(史書)를 하나로 묶은 것이다.(설명)1) 삼성기는 신라의 승려인 안함...  
104 사막의고대도시 시밤(shibam) file 태일[太一] 227 2012-07-12
시밤의 400여 채 ‘진흙 타워’ 들은 1982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화제의 고층 도시는 예맨에 위치한 ‘시밤’. ‘사막의 맨해튼’ 혹은 ‘인류 최초의 고층 빌딩 숲’이라 불리는 시밤은 독특한 풍경으로 인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  
103 로켓을 타고 가다 추락한 수메르 왕? file 태일[太一] 767 2012-07-01
로켓을 타고 가다 추락한 수메르 왕? (이 점토 도장의 그림은 기원전 2334-2154 것으로 추정되는 아카드 시대의 도장으로 여기에서 새의 등을 타고 나는 인물이 에타나이다.) 수메르 왕명록 점토판에 기원전 3000년대의 키쉬 왕조의 1대 왕으로 에타나(Etana)...  
102 ‘다빈치 코드’의 악몽, 현실이 되다 file 태일[太一] 242 2012-06-23
‘다빈치 코드’의 악몽, 현실이 되다시사INLive | 뮌헨·남정호 편집위원 | 입력 2012.06.22 11:16 바티칸의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B2%A0%EB%93%9C%EB%A1%9C&nil_profile=newskwd&nil_id=v2...  
101 + 석가모니 초상화 - 영국 소장 + file 태일[太一] 929 2012-06-13
석가모니 초상화 영국 대영박물관에 소장중인 것으로 알려진 석가모니 붓다의 초상 - 부루나 존자가 생존의 석가모니를 그린 그림이다. 석가모니는 벼농사를 짓던 동이족 출신이다. 부처님 생존시 10대 제자중에서 설법을 제일 뛰어나게 잘했다는< 부루나 다라...  
100 4만여년 전 피리 "어떤 소리날까?" file 태일[太一] 230 2012-05-27
4만여년 전 피리 "어떤 소리날까?" | 기사입력 2012-05-27 10:13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4만여년 전 인류가 사용한 피리가 발견됐다. 현재까지 발굴된 구석기 시대 유물중 가장 오래된 악기다. 25일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은 독일 남서부 슈바벤 지방의 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