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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느 때인가

2015年、「世界の孤?」プ?チンは
どうやって米?に「逆襲」するのか?

北野幸伯 [?際?係アナリスト] 【第9回】 2014年12月24日

 

 

 

 

 

 

         2015년,"푸틴은 어떻게 미국을'역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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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2월 24일 北野幸伯     번 역   오마니나



3월의 러시아에 의한 크림 합병 이후,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은 사실상 전쟁상태라고 해도 좋은 상황이 되어있다. 유럽과 일본에서도 경제 제재를 추가한 후, 유가 하락에 따라 루블의 가치가 절반 이하로 떨어져, 「세계의 고아」라고 까지 불리게 된 푸틴이지만, 실은 중국과 인도, 터키 등과 원유와 천연가스를 이용한 간단한 선물로 독자적인 외교를 펼치고 있다. 2015년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에 의해 세계의 분열이 더 진행되는 것은 필연이다.

 

"2015년에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아무도 그 대답은 모른다. 그러나 "2개의 시점"으로 살펴보면,"세계가 어느쪽으로 향해 있는가? "를, 어느 정도 알아보는 것은 가능하다.

 

  "두 가지 관점"의 첫 번째는 "전세계적으로" 보는 것" 이다. 일본의 정국뿐만 아니라 시야를 "전세계"까지 넓혀서 생각한다. 또 다른 관점은 "역사적으로 보는 것"이다. '과거'에 원인이 있고, 그 결과로 '현재'가 있다. 그리고 '현재'가 원인이 되어 '미래'가 형성된다. 역사를 쫓아보면 "어떤 흐름"이 존재하고 있음이 분명히 밝혀진다.

 

이번 글에서는 이 "두 관점"을 활용해 2015년의 미 - 러 관계를 예측해 보자.

 

 

전쟁과 평화의 반복으로 정점에 선 미국
세계 정세의 '주인공' 들과 그 흥망성쇠


세계의 역사를 보면 '평화'와 '전쟁'이 반복되고 있다. 그리고  '전쟁'에는 '주인공'라고 할만한 국가가 반드시 존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제1 차 세계 대전의 주인공은 대영 제국과 독일 제국이었다. 영국은 강대국인 러시아 제국과 미국의 지원을 받아 싸워, 독일 제국에게 승리했다.

 

  제2 차 대전 당시 유럽 전선의 주인공은, 또 다시 대영 제국과 (나치) 독일이었다. 영국은 강대국인 미국과 소련을 우방으로 싸워, 강적 독일에게 승리했다. 전후의 주인공은 물론 미국과 공산 소련이다.

 

이후의 세계는 '냉전 시대', 다른 말로 '미소 양극화 시대'로 돌입했다. 그 후에도 세계에서 많은 분쟁과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중국 내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아프간 전쟁 (1978 ~ 89 년) 등. 이들은 모두 미국과 소련의 '대리 전쟁'이었다.

 
  "미 소 양극 시대 '는, 91년 말 소련의 붕괴에 의해 종결되어, 그 이후의 세계 초강대국은 이 한 나라 밖에 없다 "미국 일극 시대" 가 도래한 것이다. 라이벌이었던 소련은 붕괴. 경제의 라이벌인 일본은 버블 붕괴로 "암흑의 20년"에 돌입. 유럽은 냉전이 종결되어, 풍부한 서구가 가난한 동유럽 전체를 떠안게 되어 고통스럽다. 중국은 아직 약하고, 미국의 지위를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었다. 단지 한 나라, 미국 만이 'IT 버블'에 의한 '전무후무'하다는, 경제적 번영을 구가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인공'이 미국과 러시아로 이동
전세계에서 펼쳐진 "대리 전쟁"

 

그런데 미국의 일극 세계는 오래 가지 않았다. 반역의 봉화를 올린 것은, 의외로 "유럽" 특히, 독일과 프랑스였다. 냉전 시대의 독일(당시 서독)과 프랑스는 소련을 두려워해 미국이 하라는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소련 붕괴에 의해 "동쪽의 위협"이 사라졌다. 따라서 "더 이상 미국의 보호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독일, 프랑스는 "EU를 동쪽으로 확대 할 것" "유로를 달러를 대신하는 세계 통화로 만드는 것"에 의해 "유럽으로 다시 패권을 되찾아 오자"고 획책했다.

 

미국과 유럽간의 대립의 희생자가된 것이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다. 프랑스에게 넘어간 후세인은 2000년 9월 "원유 결제 통화를 달러에서 유로로 바꾼다!"고 선언해, 미국의 지도자들을 졸도시켰다. 2003년 미국은 이라크를 공격해 후세인 정권을 타도하고, 이라크의 원유 결제 통화를 유로에서 달러로 되돌리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2003년 경부터 세계 정세의 주인공은 미국과 러시아로 이동하고 있었다 (물론 미중라는 견해도 있겠지만). 유능한 독재자인 푸틴에 의해 급속하게 부활 해 온 러시아는 미국과 대립하게 되어갔다.

 

미러는 "이라크 전쟁" "유코스 문제" "그루지아 장미 혁명"(모두 2003년), "우크라이나 오렌지 혁명 '(2004년), 「키르기스스탄 튤립 혁명'(2005년) 등으로, 미국 소련 시대와 마찬가지로 대리 전쟁을 벌였다.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은 2008년 8월에 일어난 "러시아-그루지야 전쟁" 에서 하나의 정점을 맞이한다. 당시 그루지야 대통령은,  2003년의 혁명으로 집권한 초 친미파인 사카시비리였다. 즉, 이 전쟁은  한마디로 말하면 "미국 괴뢰 정권인 "조지아" 대 러시아의 전쟁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전쟁 이후,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개선되어 간다. 이유는 그루지아 전쟁후의 다음 달에 (2008 년 9월), '리먼 쇼크'로 '글로벌 경제 위기'가 일어났다. 미국도 러시아도 싸움을 계속할 여유가 없어, 이른바 "미 러 재기동 "(쉽게 말하면 화해)의 시대에 돌입한다.


?
화해는 오래 가지 않았다
푸틴 복귀로, 재개된 미 러의 '신 냉전'

 

2000~08년까지, 4년 2기로 대통령을 역임한 푸틴은, 그 자리를 메드베데프에게 양도했다. 이유는, 헌법의 규정에 "대통령은 연속 2기까지만"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었다. 메드베데프가 대통령이었던 4년간 (그루지야 전쟁을 제외하고) 미 러 관계는 비교적 양호했다.

 

그러나, 12년 5월 푸틴이 대통령으로 복귀해 미국과의 새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2013년 8월, 오바마는 시리아군이 반체제 인사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을 이유로  시리아를 공격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다음 달 9월에는 전쟁 개시결정을 '캔슬'하여 세계를 경악시켰다.

 

이것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사실을 말하자면 오바마가 말하는 "시리아 군이 화학 무기를 사용했다" 라는 명분은 '거짓말'이었던 것이다.

 

 

<시리아 반체제 인사가 사린 사용? 유엔 조사관>

 

  AFP = 시사 5월 5일 (월) 게재
  [AFP = 시사] 시리아 문제에 관한 유엔 (UN) 조사위원회의 칼라 데루뽄테 조사관은 5일 밤, 시리아 반체제 인사가 치명적인 신경 가스 '사린'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스위스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데루뽄테 씨는 "우리가 수집한 증언에 따르면, 반체제 인사가 화학무기를, 사린가스를 사용했다"며 "새로운 목격증언을 통해 조사를 더 하고 검증해, 확증을 얻을 필요가 있지만, 지금까지 확립된 바에 따르면, 사린가스를 사용한 것은 반체제 인사 "라고 말했다. >

 

즉, 미국은 이라크 전쟁에 이어 "거짓 이유"로 시리아를 공격하려고 했다. 그것을 적극적으로 폭로한 것이 푸틴의 러시아였던 것이다.

 

2013년 6월, 북 아일랜드의 에니스킬린에서 G8 정상 회담이 열렸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상 회담에서 "시리아 공격의 구실"을 얻으려고 했다. 그러나 푸틴이 "전쟁 계획" 에 반대해, 오바마는 곤란에 빠져버린다. 게다가, 푸틴의 말한 근거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이었다.

 

<푸틴 대통령은 또, 반체제 인사가 화학 무기를 사용한 것을 나타내는 증거가 있다며 "우리는 화학 무기를 가진 반체제파가 터키영내에 구속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체제파가 화학무기를 생산하는 시설이, 이라크에서 발견되었다라는 이라크로부터의 정보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모든 증거는 최대한 엄중하게 조사 될 필요가있다 "고 강조했다. > (월스트리트 저널 2013년 6월 19일)

 

요컨대, 푸틴은 오바마에게 얼굴을 들이대고 "너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라고 한것이다. 또한 러시아는 "반체제 인사 (= 반 아사드파)에게 "9.11"을 일으킨 알 카에다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도 폭로해 미국을 몰아 세웠다. 결국 오바마는 (거짓말을 한 후 폭로된) "이라크 전쟁'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공격을 중단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단독으로 미국의 전쟁을 저지한 푸틴의 명성은 높아졌고, 오바마 미국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다. 우크라이나 (친 러시아)의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을 비난하는 대규모 시위가 일어난 것은 그 두 달 후의 일이다.

이것은 우연일까? 그럴지도 모르고, 그렇지 않을지도 모른다.


물러날래야 물러날 수 없는 오바마와 푸틴
2015년, 미국과 러시아의 화해는 희박


2014년,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은, 누구의 눈에도 분명해졌다. 시간순으로 보자.


2월, 우크라이나에서 혁명이 일어나, 새로운 친러시아인 빅토르 야누코비치 정권이 붕괴했다.
3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영토인 "크림 공화국" 과 "세바스토폴 시" 를 병합.
4월, 러시아계 주민이 많은 우크라이나 동부의 루간스쿠 주 도네츠크 주가 "독립을 선언" .  친 서방+미국파인 우크라이나 새 정부는, 물론 이를 용인하지 않고 군대를 파견해 내전이 발발했다.

 

현재도 미국은, 유럽 및 일본과 함께 "대 러시아 제재"를 강화하고 있다. 모스크바에 거주하는 필자는 잘 알지만, 러시아 제재의 효과는 상당히 올라있기는 하다.

 

루불은, 연초1 달러 대 32루블에서 12월 중순에는 무려 79루블까지 폭락. 루블 가치는 1년에 약 2.5분의 1이 되어 버렸다. 루블의 하락으로 수입가격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이 서민을 괴롭히고 있다.

 

여기에, 유가의 폭락 (WTI는 6월 배럴당 107 달러에서 12월에는 53달러까지 낮췄다)이 수출의 3분의 2를 석유와 가스에 의존하는 러시아 경제를 강타하고있다. 러시아 국내에서도 "내년은 2009이후의 마이너스 성장. 게다가 상당한 마이너스 성장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09년 러시아의 GDP는 마이너스 7.8%였다).

 

그러나, 푸틴이 "크림을 돌려주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단언할 수있다. 푸틴의 높은 지지율은 "크림 병합"에 의해 유지되고 있으므로 (지지율은 연초 60% 였지만, 합병 후에는 80%대를 유지하고 있다).

 

왜 러시아 국민은 "크림 병합" 을 지지하는가? 크림은 1783년부터 1954년까지 러시아에 속해 있었다. 즉, 러시아인은  "크림은 러시아의 것" 으로 확신하고 있다. 푸틴은 이를 '무혈'로 우크라이나로 부터 되찾았다. 말하자면, 일본이 무혈로 러시아에서 북방 영토를 되찾은 느낌이다.

 

그래서 푸틴은 크리미아 합병을 통해 "러시아의 역사적인 영웅" 이 되었다. 그것을 이제 와서 "역시 우크라이나는 반환" 이라고 하면 국민은 분노할 것이고, 아무리 푸틴이라도 정권을 유지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요컨대 러시아는 변하지 않는다 (변화할 수 없다).

 

한편, 미국의 오바마 행정부도 "대 러시아 제재"를 해제해, 러시아와 화해 할 수 없다. 오바마 대통령은 "시리아 공격을 그만 둔 것" "크림 합병을 저지할 수 없었던 점"등으로 "결단력이 없다" 거나 "저자세의 대통령"으로 비난받고 있다. 이런 비판을 피하려고, 대러 제재를 강화하고 있으므로, 미국 역시, 이를  그만둘 이유는 없는 것이다.

 

러시아와 화해하기는 커녕, 미국은, 우크라이나 정부의 군비 증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미 의회가 13일에 가결한 법안은, 러시아의 국방 · 에너지 산업과 금융 기업 등을 대상으로 추가 제재하도록 대통령에게 요구하고 있다. 또한 대전차 무기 등의 치명적인 무기를 포함한 3억 5000 만 달 러 (약 409억원)의 군사 지원을 우크라이나에게 공여하기로, 2015회계 연도에 인정하고 있다. > (마이니치 신문 12월 17일)

 

한편, 러시아는 " 친러시아 파" 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 러시아 파의 내전은 9월부터 '휴전 상태' 에 있지만, 미국과 러시아는 둘 다 "내전 재개" 를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즉 2015년 "우크라이나 내전 '이 다시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미국은, 점점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중국, 인도, 터키는 러시아의 아군인가
"세계의 이분화"를 노리는 푸틴

 

일본에서 보면 "계속 당하고" '있으며 "세계의 고아" 라고도 불리는 푸틴. 사실, 상당히 난처한 입장에 있는 것은 틀림 없다. 그러나 '세계의 고아' 라고 하는 것은, 좀 과장된 것이다.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인 중국은 "러시아 지지"를 명확히 하고있다. 또한 푸틴은 12월 1,일 러시아와 유럽을 잇는 '사우스 스트림'(= 가스 파이프 라인)의 건설 중단을 발표했다. 그 대신, 가스 파이프 라인을 터키까지 건설 할 것을 밝혔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터키가 유럽을 배신하고 러시아로 붙었다는 점이다. 또한 푸틴은, 12월 11일 인도를 방문해, 모디 총리와 회담했다. "러시아는 인도에 매년 1000만톤의 원유를 공급한다" "러시아는 인도에 20기의 원전을 신설한다"등에 합의했다. 인도도 미국의 말을 듣지 않고, 러시아와의 우호를 깊게 하고 있는 형국이다.

 

2015년의 푸틴은, 경제 제재에 시달리면서도 "반미 동지 만들기"에 몰두할 것이다. 그 "동지" 와 "동지후보국" 은, "중국" "상하이 협력기구"'(중러 + 중앙 아시아 4개국),'BRICS'(중러 +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미 국가 등이다.

 

러시아에 제재를 부과하고 있는, 미국, EU, 일본을 합하면, 세계 GDP의 약 반이된다. 그래서 러시아는 괴로운 것이지만, 푸틴은 내년에 나머지 절반의 대국을 자국의 진영으로 끌어 들이는 데 분투할 것이다.

 

어쨌든, 미 러는 지금 '전쟁 중'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에 있다. 일본 정부는이 점을 분명히 자각하고 경박한 '쁘띠 독자적 외교'로 나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http://diamond.jp/articles/-/64130?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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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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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 "국민 행복" 시대를 표방하며 희망차게 출범했던 우리나라 최초 여성 대통령 박근혜 정부가 지난 8월 25일로 임기 5년의 반환점을 돌았다. "갑오세(甲午歲) 가보세, 을미적(乙未賊) 을미적 거리다가는 병신(...